[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제2전시실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6일 안성맞춤 가족공원(공도 대림동산 소재)에서 실시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수상작을 포함하여 참가한 어린이들의 작품 44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의 주제인 “호국보훈”의 의미를 살린 어린이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고,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완성된 작품에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담아내려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안성시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6.25전쟁 참여 어르신들의 사진과 구술기록(아카이브)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가 지난 11일 비전동성당 노인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품위사(Well-Dying) 문화조성 교육’을 실시하며,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의 마무리를 위한 인식 확산에 나섰다. ‘품위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품위를 유지하며 삶을 아름답게 매듭짓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존엄한 임종 등 품위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어르신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나온 인생을 성찰하며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대한웰다잉협회 김은정 강사의 초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노인대학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사는 “인생을 한 편의 아름다운 소풍처럼 즐기듯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변에 고마운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것이 웰다잉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특히, 품격 있는 생애 마무리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제도와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
[ 중앙뉴스미디어 ]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 권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남양주시민 헌혈자 2,000명을 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헌혈의집 다산센터 1,000명과 관내 고등학고 단체헌혈 참가자 1,000명이다. 지난 11일 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12일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다산역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헌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인체조직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와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도 병행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보건사업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최근 저출생·고령화의 영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제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안경점,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 안내문과 홍보물품, 1인 1계좌 후원 신청서를 전달했다.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상인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공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1인 1계좌 후원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2일 청소년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통합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 보건기관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생명 존중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구강보건 교육, 스마트 건강관리 체험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갈매 GO! 미래 건강리더스'는 갈매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됐다. 1회차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과 공공 보건기관 견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 보건 서비스와 예방 중심 보건사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교육은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진행했으며, 지능형 건강관리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인 ‘함께on·노크on 오산’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고독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40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는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활동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을 비롯해 지역 사정에 밝은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한걸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차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일에는 원예강좌, 17일에는 생명존중교육, 19일에는 공예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운암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등교시간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산시보건소는 6월 한 달간 관내 초·중학교 6개교 학생 및 교직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금연, 영양, 신체활동, 구강건강 등 건강증진 분야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날 운암중학교에서는 건강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연계한 건강증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주최 '지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시설관리 개선사례’를 발표하며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공단은 ‘친환경’을 주제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및 자원 낭비 요인을 개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 사례 발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공단은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품질경영 실천과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기범 팀장은 인천광역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공단의 노력이 지역대회를 넘어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자원 효율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시설관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