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과천시 노인복지관 갈현 분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증상과 검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과 국가 예방접종 참여도 함께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5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건수는 709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과천시에서도 지난해 12월 노로바이러스 집단 의심 신고가 접수돼 확진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 소실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설맞이 행복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제공된 음식은 중앙동 ‘도란도란 카페’의 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도란도란 카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채은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떡국을 먹으니 명절 분위기가 난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양동문화센터 3층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11대 장미경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제12대 김종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미경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 추진,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화합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며 양동면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태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김종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양동면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중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하며,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양평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E-Gen) 누리집과 앱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까운 곳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부터 음식 준비, 섭취 및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음식관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 요령으로는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높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육류와 냉장·냉동식품은 제일 마지막 순서로 구입할 것을 권했다. ▷식품구입 순서 : 실온보관제품, 농산물, 냉장냉동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 또한 안전한 음식 준비와 조리를 위해 ▷조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육류,어류는 조리없이 섭취하는 채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보관하고 ▷조리기구도 식재료 별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고 실온에 장기간 두지 않아야 한다. 음식섭취 및 보관방법으로는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거나 냉장, 냉동보관하고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열량 음식을 과식하기 쉬운 시기이자,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박쥐나 돼지 등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음식 섭취, 환자의 체액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4~14일이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돼 사망(치명률 40~75%)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에 대비해 12일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국가 방문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으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가 설 명절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 높이기에 나선다. 평택보건소는 명절 전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금연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시즌 한 달간 지제역 사거리 등 시민 생활권 23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 안내를 병행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 등 ‘금연 사각지대’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등록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등록 시점부터 6개월 성공 시까지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인별 맞춤 상담(전문 상담사의 흡연 패턴 분석 및 1:1 관리) ▲ 맞춤형 보조제 지원(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 무상 제공) ▲ 성공 인센티브(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 증정) 아울러,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시민의 건강한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당류 섭취 줄이기 방법을 집중 안내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영양소 섭취 통계에 따르면, 당류 섭취는 음료·간식 등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기에는 간식과 음료 선택이 습관화되기 쉬워,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식생활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이 시사된다. 당류 섭취가 늘면 총 열량 섭취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단맛 음료·간식 섭취가 잦아질수록 식사 균형이 깨지기 쉬워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당음료(탄산음료, 가당커피, 가당주스 등)는 포만감이 낮아 섭취량이 무심코 늘기 쉬운 만큼, 비만예방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송탄보건소는 시민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당류 줄이기’생활수칙도 함께 제시했다. 보건소가 권하는 ‘당류 줄이기’실천수칙 5가지 가당음료는 ‘습관’에서 ‘선택’으로: 물·무가당 차로 대체하기 음료 용량 줄이기: 대용량·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2025년 11월)'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로, 항공기와 우주체계의 설계·제작·시험·정비(MRO)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갖춘 국내 대표 우주항공 산업 집적지이다. 이는 정책을 수립하는 기관과 이를 실현하는 산업 현장이 한 도시 안에 구축된 구조로, 진흥원이 수행할 기업 지원·사업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능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 전략적 조건에 가장 부합한다. 특히 사천은 전국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4%, 종사자의 45.4%가 집중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산업도시로, 체계종합·부품·M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