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시실에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황금빛 색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작을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황금빛 색채와 장식적 표현으로 잘 알려진 클림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문화가 있는 날과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 개방을 통해 오후 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클림트의 대표작을 비롯해 상징과 색채, 인물과 장식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한 권의 책을 읽듯 단계적으로 감상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클림트 그림 색칠하기’와 ‘퍼즐 만들기’ 등 무료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 감상 후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는 유료 체험 ‘나만의 섬유향수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공간인 ‘초록빛정원’을 2월 2일부터 예약자에 한해 개방한다. 초록빛정원은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독서모임과 토론 활동 등 자발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용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이며,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의정부시 도서관 회원으로,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용은 주 1회, 2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면접, 스터디, 개인 학습, 과외, 상업적 목적의 모임 등은 이용이 불가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대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내 책문화프로그램란의 초록빛정원 대관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초록빛정원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 방해 행위로 간주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7시간 초과 주차 시, 충전 방해 행위로 판단하고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500세대 미만 아파트의 경우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신고가 불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충전 방해 행위 기준 개선은 충전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충전이 완료된 차량의 장기 주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월 13일부터 2월 넷째 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디딤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 기관을 찾아가 대상자 특성에 맞춘 건강교육을 한다. 구강·영양·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를 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과 식습관 개선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한 아토피 예방 관리 이론·영상 교육도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6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와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해주신 김선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해 추석에도 라면을 후원한 바 있으며, △생필품 △식료품 △대관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장성군이 최근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 주민, 영세 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국세·지방세 전반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에선 2016년부터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5명으로 기존 김영신, 김화석, 남덕현, 유상현 세무사에 양금숙 세무사가 새로 합류했다.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장성군민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상담은 물론 전화, 팩스, 이메일을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상담 업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 등의 업무는 하지 않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단지를 확인하거나, 군 세무회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RE100-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관계부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례안과 현행법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실무적 쟁점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창휘 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RE100)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클러스터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에너지 및 기반시설과 관련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재생에너지 특유의 간헐성과 실제 공급 가능한 전력량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에 따른 사업 비용의 증가 등 경제적 측면의 부담을 고려하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됐다. 도시계획 및 산업입지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함께 '도시개발법',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 중앙뉴스미디어 ] 해남군은 2026년부터‘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유사시에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유통 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원)과 직불금(ha당 500만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ha당 1,121만원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RPC 일반재배 벼 농가 대비 ha당 65만원의 소득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에 2~5월 중 직불금을 신청하고, RPC와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계약물량은 해당 시군의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물량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급요건에 충족할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를 원칙으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 청소년시설의 운영 역량과 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운영, 시설·안전 관리,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의 시설 종합평가와 함께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관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평가 대상 시설 548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설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다.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의 우수성은 물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의 목소리를 프로그램과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