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30일까지 아주대와 대진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교원이 지역 연계 대학에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핵심 아이디어의 이해·적용과 교수 설계 등 30차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교육역량과 국제 정책 흐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사회정서교육 ▲하이러닝 기반 협력학습 사례 ▲인공지능(AI) 시대 프로젝트 과제 설계 ▲하이러닝 연계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등이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높여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 24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도 4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한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 중앙뉴스미디어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며,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학부모들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비롯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총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하여 연인원 1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례군은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규모 스포츠 행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팀들 가운데 다수가 해당 대회에 참여해 훈련 성과를 실전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팀과의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15일광명상담소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가진 정담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안서초등학교 존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신설 학교 이전까지 학교시설을 유지하면서 학교용지 일부 구간 신설 도로 설치를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려면 광명교육지원청·GH·광명시·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담회가 필수적”이라며, “도로 조성 사업과 존치 여부를 신속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유 의원은“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조성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인프라 구축”이라며, “개발 속도와 교육권 보장 사이에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으로 교육권과 개발 목표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서초 부지는 현재 교육활동이 진행 중인 만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신설 대체 이전까지 존치할 수 있도록 GH와 협의 중” 이라며, “학부모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설명회도 준비 중"이
[ 중앙뉴스미디어 ]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2024년 절감액 351억 원 대비 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검토하는 제도다.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에 대해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 거래실례가격(조달청장 등이 조사·통보한 가격) 조사 등 적정 원가 심사로 사업의 품질·안전 확보 및 효율적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총 2,585건(2조 229억 원)의 발주사업을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375억 원을 절감했다. 단순한 원가 절감 위주의 심사 구조를 벗어나, 품질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 115억 원을 증액하는 등 균형 잡힌 심사도 했다. 2024년의 경우에는 2,568건(1조 9,606억 원) 계약심사를 통해 351억 절감, 531억 원(90억 증액, 441억 감액)을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등 3개 주요 분야에서 맞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