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도는 3월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쌀값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승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은 벼 재배 분야 농업정책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규석 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은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수 네트웍스와이 강사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논 토양 관리기술’을 소개하며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관리 및 시비 관리 요령 △경종분야 탄소 저감 실천 방법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의회는 지난 2월 28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행사장에서 산청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의회의 확고한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지역 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수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축제장 곳곳을 돌았다. 이들은 고로쇠 축제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부패 없는 깨끗한 산청을 만들기 위한 의회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수한 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앞장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군민과 함께 청렴한 사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교육 △전달력 향상 스피치 △현직자 특강 △뷰티스타일링·프로필 촬영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이마트 후원과 경기나눔푸드뱅크 주관으로 추진한‘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남양주푸드뱅크와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물품은 양파·옥수수·고구마·배·유러피언 샐러드·감자 등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다. 총 100가정에 전달했으며, 환산 가액은 약 206만 원 상당이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석범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농가, 복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 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 원을 포함해 총 1,310억 원의 인센티브가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만 14세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에서 시행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선제적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천 건설현장의 토사는 물과 인접해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지반의 동결과 융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급격한 수축·팽창으로 연약지반 침하 현상에 매우 취약해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해빙기 안전 점검은 도내 15개 시군(남양주시,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김포시, 가평군, 양평군, 수원시, 용인시, 안양시, 안성시, 의왕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에서 진행 중인 26개 지방하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기술지원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 및 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현장 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 중앙뉴스미디어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난 6일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교육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부천시 자전거 교육 강사 모집에 선발된 강사 9명을 비롯해 자전거 교육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관계자, 부천시 자전거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자전거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올해 교육 방향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자전거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민이 주도하는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 교육 운영과 강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육 수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