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막는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 금지되는 단어·문구를 사용했거나 특정 지역·맥락에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용 대상이다. 금지 내용이 명확하게 담긴
[ 중앙뉴스미디어 ] 금천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천만 원의 국비를 받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의예술단(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무용,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장기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금천문화재단은 ‘꿈의 예술단’ 사업 중 오케스트라 부문 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이 기간 재단은 ▲ 지역 자원 수집 및 협력 관계망 구축 ▲ 교육 방향 기획 ▲ 선진기관 현장답사 ▲ 잠재적 수혜자 의견 수렴 등을 추진했다. 총 728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13.8%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부문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천만 원의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 의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돌봄의료센터 비전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복지·재활이 연계된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의료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돌봄의료센터의 비전인 ‘통합의 빛, 돌봄의료센터’를 선포하고, 지역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의료, 복지·돌봄 서비스, 재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화성형 돌봄의료체계 모델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진,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거주지를 방문해 방문 진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을 맞아 서귀포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현장인 서귀포의료원을 찾아 의료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간호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서귀포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 근무환경과 의료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의료원 분만실과 건강검진센터, 산후조리원, 기숙사 등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서귀포시 소재 대경주택에서 진행 중인 간호사 기숙사 리모델링 시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살폈다. 또한 서귀포의료원 분만실과 신생아실, 산후조리원을 잇따라 방문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분만·산후조리 시스템과 의료 인력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한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영훈 지사는 간담회에
[ 중앙뉴스미디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찾아 1, 2학년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제주의 미래 신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2024년 표선고, 한림공고, 한국국제학교(KIS)를 거쳐 올해 제주중앙고, 중문고, 남원중에 이어 일곱 번째로 마련됐다. 오 지사는 “서귀포산업과학고는 대한민국에서 태평양에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라며 “동남아시아, 태평양, 미주로 나가는 첫 번째 길목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식비 인상, 청소년 버스요금 무료, 학교안전경찰관 배치 등 학생들의 실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2035 탄소중립 제주’ 목표도 설명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가 2050년 국가 목표보다 15년 앞선 203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유는 기후위기가 제주부터 먼저 오기 때문”이라며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7기가와트 수준으로 높이고 그린수소를 연간 6만톤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귀포산업과학고를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로 육성하겠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를 찾는 이웃돕기 성금품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2일 (주)에이스팩에서 라면 90박스(200만원 상당), 26일에는 오늘정육점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어곡공단로에 위치한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체 ㈜에이스팩(대표 민경각)에서 양산시에 라면 90박스(200만원 상당)을 지난 12일에 기부했다. 민경각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 덕분에 가능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지역에서 정육점을 운영 중인 오늘정육점은 26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앞서 2023년에도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00만원을 기부했었다. 정재찬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모두가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부를 이어가는 여러
[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 야구협회(협회장 신용락)는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9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신용락 협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큰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9개 팀 180여 명으로 구성된 고성군 야구협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야구 경기에서 홈런 1개당 5천 원, 안타 1개당 2천 원씩 자발적으로 적립하여 마련됐다. 선수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군 야구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은 12월 26일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회장 전후동)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서,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고성시장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생계의 터전을 얻고 있으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공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상인들이 손수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성껏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12월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사태의 본질을 경기도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완규 의원은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2022년이지만, 2년이 넘도록 산업부에 정식 신청서조차 제출되지 않았다”며 “후보지로 지정해 놓고 아무런 결실도 내지 못한 사례는 전례 없는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직무태만”이라고 지적했다. 지연의 결정적 원인으로는 경기도의 정책 번복을 꼽았다. 김완규 의원은 “당초 경기도는 고양 경제자유구역과 K-컬처밸리 사업을 각각 별도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업을 묶는 통합 추진으로 입장을 바꿨다”며 “이 무책임한 결정으로 개발계획은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산업부 협의 구조는 사실상 붕괴됐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추진을 결정한 순간부터 발생한 모든 지연과 혼란의 책임은 100% 경기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외국자본 유치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 동면에 소재하는 석산태권도와 줄친구점프점프는 26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4000개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석산태권도 및 줄친구점프점프 수련생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마련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석산태권도 손기정 관장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련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수련생 및 학부모들께서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