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명태,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예감시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와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며 15개 읍·면·동 전역에 대해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는 미표시 과태료 부과 금액의 1/2이 부과된다.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등 업소의 적극적인 참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를 구매할 때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 순서를 지키고, 가급적 1시간 이내에 장 보기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구입한 뒤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운반해야 한다. 또한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배송 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안쪽이나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 생고기, 생선 등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과일과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달걀이나 생고기 등을 만진 후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도 채소용과 육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하나의 도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지난 9일부터 포천시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약 12명의 치매 환자가 인지 자극·운동·음악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병행해 키오스크 체험교육과 태블릿 형태의 ‘씽큐테이블’ 등 디지털 인지훈련 기기를 활용해 치매 환자의 디지털 기기 적응력 향상과 인지기능 자극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정보 접근 능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희망포천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의 나눔 실천과 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된 긴급지원사업과 특별배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이웃돕기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5년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이웃돕기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추천 대상자 선정도 함께 심의했다. 이두원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이웃돕기 및 배분사업의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과 함께 포천시민이 더욱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포천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은 연중 추진되며,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을 받는 시설로, 연면적 430㎡ 이상의 어린이집과 연면적 1,000㎡ 이상의 노인요양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실내공기질 관련 교육 수료 여부 △오염도 검사 자가측정 실시 및 기록 보존 여부 △공기정화설비 및 환기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최명식 환경지도과장은 “겨울철에는 실내 이용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실내공기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새해 첫 명절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를 중점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확산에 대비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초소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내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해 축산 안전과 시민 안심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내 2개의 응급의료기관과 62개의 병의원, 49개의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이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주시 중장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은 50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명을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3일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교재비, 교통비, 중식비 등 기타 비용은 제외된다. 교육 수료자는 여주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 및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다시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제2의 직업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9일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밀집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추진 상황과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양돈밀집단지(야로양돈단지, 16호, 3만8천두 규모)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ASF 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도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야생멧돼지 드론 수색 및 기피제 살포 현황을 점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최경석 방역팀장은 “야로양돈단지와 경북 경계지역 양돈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멧돼지 드론 수색과 기피제 살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긴밀히 협조해 ASF 차단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천군은 관내 양돈농가를 직접 방문해 차단방역 시설 설치 여부와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가축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농가의 방역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ASF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에 따뜻한 기적이 찾아왔다. 잦은 고장으로 애를 먹이던 조리실 냉장고를 익명의 기부자 덕분에 최신형으로 교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된 것이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왔다. 하지만 식재료의 신선도를 책임져야 할 냉장고가 노후 해 수시로 고장 나면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상할까 노심초사하며 봉사를 이어가는 등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익명의 기부자가 새마을부녀회를 위해 선뜻 새 냉장고를 기부했다. 박용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냉장고가 고장 날 때마다 가슴이 철렁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이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며 “이름 없는 천사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큰 선물을 보내주신 기부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의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