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2026년 시정 비전 공유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도시개발·교통·교육 등 역점 추진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단순한 시정 보고 형식을 넘어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폭넓게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19일 청계동(오전 10시)을 시작으로 ▲20일 내손2동(오전 10시) ▲23일 내손1동(오전 10시) ▲24일 오전동(오후 2시) ▲26일 부곡동(오전 10시) ▲27일 고천동(오전 10시) 순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미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김, 통조림, 간편식 등 식료품과 선진미트가 후원한 칫솔 세트, MG중부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식용유 선물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정후원금과 지역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명절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자원과 공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9일 열린 2026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영화 촬영소 등으로 허가를 받은 뒤 실제로는 물류창고로 사용하는 이른바 ‘가짜 촬영소(편법 물류창고)’ 문제에 대해 경기도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남양주시 오남읍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영화 촬영소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단지나 학교 인근에 허가를 받아놓고, 실제로는 물류창고로 이용하며 사익을 챙기는 개발업자들의 편법 행위가 도를 넘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규제망을 피하기 위한 ‘면적 쪼개기’ 수법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1,000㎡부터 적용되는 엄격한 허가 기준과 심의를 피하려고 995㎡로 신고하거나, 일단 다른 시설로 허가받은 뒤 용도 변경을 시도하는 등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통행, 소음, 도로 파손 등의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 위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재의 솜방망이 처분이 편법을 부추기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홀씨’입양 구간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변과 골목길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서둔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복홀씨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서둔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둔동 박경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둔동 김선규 동장은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한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 설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11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엄승호 이사장,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20가구에 2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엄승호 이사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재
[ 중앙뉴스미디어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처인구의 계획적 발전과 용인시 균형 성장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선8기 들어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포곡·모현·유림동 일대 수변구역 해제, 이동·남사 국가산단 유치, SK하이닉스 투자 확대 등을 언급하며 “용인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국가산단 및 반도체 투자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는 상황과 관련해 “국가산단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와 용인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의회도 지난 1월 2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역사 건립 ▲잔여 수변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2040 도시기본계획의 균형 있는 집행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JTX와 관련해 김 의원은 “잠실에서 광주·용인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연결되는 광역급행철도가 처인구를 단순 통과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해남소방서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지난 2월 11일 오후 2시, 해남읍 소재 등대원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촘촘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