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년 단위 보조금이라 제작이 끝나면 지원도 끝나는 구조”라며 “콘텐츠는 기획부터 유통, 굿즈·영상화 같은 IP 확장까지 최소 3~5년이 걸리는데 이 구조로는 전국·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성공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대안으로 ‘(가칭) 제주 콘텐츠 펀드’를 제시했다. 양 의원은 “단년도 회계의 한계에 부딪혀 지속 성장하지 못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투자한 콘텐츠가 수익을 내면 그 돈을 다시 지역 콘텐츠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영수 의원은 “중앙정부도 K-컬처를 강조하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을 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이 추진 중인 ‘재난안전상황실–드론 연계 사업’을 점검하며, “드론 활용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정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드론 영상, CCTV, 공간 정보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사각지대 없는 실시간 상황 인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는 2026년 용인 등 5개 기초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상황실에서 드론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기존 CCTV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와 무엇이 달라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그림이 중요하다”며, “드론 연계가 실제 현장 의사결정과 대응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명확히 설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범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기술적 한계, 전문 인력 확보, 현장 활용성 문제에 대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한 “향후 시스템 고도화와 참여 시·군 확대를 목표로 한다면, 국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이 추진 중인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과 ‘실시간 인파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안 의원은 먼저, 경기도 내 31개 시·군 CCTV를 연계·통합한 ‘스마트 영상센터’가 2026년 상반기 김포시를 마지막으로 전 시·군 연계를 완료한 점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재난·재해 발생 시 광역 단위에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안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미참여 시·군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전면 참여를 촉구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짧은 기간 안에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게 된 것은 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기술적 지원을 이어온 결과”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구축 완료가 아니라, 실제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현장 대응에 활용되느냐”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별 CCTV 환경과 영상 품질 차이 등으로 통합 관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한계와 개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9일,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업무보고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도 재정여건 악화에 따른 산업 지원 예산 축소 문제를 점검하며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경기도 세수 감소에 따른 자체사업 예산 변동 상황을 점검하며, 도 차원의 산업 육성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신규사업 추진 여건과 관련해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재원을 다변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돕고 중앙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해 방위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김 의원은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면 좋겠다”며 “특히 경기도 지역별 산업 인프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신춘음악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니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바로크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공연 – Barocco & Op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네치아 황금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을 통한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99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단된 전문 클래식 공연 단체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사적 공연장 살론 카피톨라레(Salon Capitolare)의 상주 예술단체이다. 단체명 ‘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을 뜻하며,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명곡을 중심으로 오페라 아리아, 실내악, 협주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연회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 연출이다. 화려한 귀족 의상과 가발, 시대적 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연출을 통해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18세기 베네치아로의 여행’이라는 특별한 관객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 범서읍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9일 범서읍 여성자원봉사회를 시작으로, 총 7개 사회단체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영리, 천상리 등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마을별로 이장 주관 하에 설 전·후 대청소를 실시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범서읍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이날 범서읍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범서(하이패스) IC 방면, 천상천 주변 인도와 자전거도로 등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7개 사회단체 회원들과 마을 이장, 주민, 범서읍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정 울주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문화재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우선,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가 공동주최하는 특별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2.10.(화)부터 2.28.(토)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의정부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는 공통된 조형 언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전시 공간을 개방해, 연휴 기간 도심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설 연휴(2/15~2/19)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문화재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추진 안내와 실무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은 ▲연 2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저장강박의심가구 폐기물 처리 및 취약계층 대상 간단한 집수리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약속해 주신 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원이 연계되면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