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헌혈 문화 확산과 사랑 나눔 실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헌혈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 장려 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여 310회, 200회 등 다회 헌혈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군인 및 도시공사 직원, 학교 기관(포천일고) 등 12명의 시민(기관)이 선정됐다. 박영숙 보건소장은 “포천시 혈액수급을 위해 힘써준 시민분들께 감사하다. 헌혈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 독려 및 홍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유공 표창은 포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헌혈에 특별히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 등에게 포상할 수 있으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26일 고산중앙교회가 성금 7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고산중앙교회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했다. 이상훈 목사는 “추운 겨울 고산동 이웃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했다”며 “성도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산중앙교회 이상훈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교2동 건강복지팀이 관리 중인 사례 대상자 중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각 가구의 생활환경, 건강 상태, 경제적 여건, 심리·정서적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현재 제공 중인 복지 서비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특히 대상자별로 변화된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기존 지원 서비스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가 연계가 필요한 공공·민간 자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관광공사는 대만 동시간대 1위 프로그램에 경기도 특집 방송을 제작 지원해 지난 27일 첫방송 됐으며, 이를 통해 중화권에 경기도 관광 홍보가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공사는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쫑이완헌따) '경기도 특집' 방송을 제작지원 해, 경기도 관광 자원을 중화권 전역에 알리는 대규모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종예완흔대’는 2014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방영 중인 대만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팀을 이뤄 각 지역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실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홍보한다. 이번 제작 지원은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공사는 지난 방송으로 쌓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비 지원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유치해, 일반적인 제작지원 방식 대비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전했다. '경기도 특집' 촬영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반의 구조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여간 도합 3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등 외부 재원 3,0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안산시는 산업구조 개혁 필요, 교육·돌봄 인프라 확장 수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추세 등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에 지난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공모 전담팀인 ‘공모사업팀’을 구성하고, 산업·교육·복지·환경 등 주요 분야에 걸쳐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도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참여를 이어갔다. 대형·전략 공모사업이 본격화한 지난해 외부 재원 확보액은 약 1,700억 원을 상회 했으며, 올해에도 총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첨단·교육·복지 아우른 공모사업 시는 도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 및 학교, 기업체와 적극적인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026년 1월 1일 하늘공원 정상에서 ‘2026 신년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37만 마포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식전 행사는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대형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는 시간이 이어지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복차(福茶)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는 오전 7시부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지은 아나운서의 개회 선언과 함께 내빈들이 구민에게 새해 덕담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이에 마포구는 7시 30분부터 대북 타고 행사와 함께 일출 감상을 진행한다. 해가 떠오른 뒤에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대형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희망으로 채운 새해의 문을 함께 연다. 마포구는 동절기 이른 시간에 많은 구민
[ 중앙뉴스미디어 ] 관악구가 관악산과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에 총 8만 8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도심 속 힐링 성지’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공원여가국을 설치하며 힐링 정원 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한 구는 올해 ‘숲과 정원’을 중심으로 12개의 여가∙치유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전년 대비 2배에 달하는 약 4,000회에 걸쳐 운영하며 94.4%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먼저 구는 관악산 자연과 함께 즐기는 ▲숲속 문화공연 관악산 숲.소.리 ▲밤하늘 영화제 ▲가족 숲포츠 올림픽 ▲캠핑숲 피크닉 ON ▲관악마불 숲여행 ▲관악산 잠꾸러기대회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관악산 물놀이장 ▲관악산 모험숲(트리 모험 시설) ▲관악산 치유센터 등 자연환경을 연계한 공공 여가 인프라를 운영하며, 관악산을 등산로에서 ‘레포츠·산림치유·교육’을 결합한 복합 힐링 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 특히 올해 관악구 산림 여가 프로그램의 주안점은 ‘정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다. 구는 유아숲, 치유의 숲, 숲 해설 등 기존의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혀 다음 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작로 1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의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 공정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전자제품과 PET병 등 일상 속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확인했으며,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점검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드맵은 △일회용컵 유료화(‘컵 따로 계산제’) 도입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의 전환 △기업의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 확대 △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이음온학교는 12월 27일,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음온 미래-진로 탐구 프로그램으로 '과학–정보 융합 진로탐색: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원리 탐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꿈을 가꾸는 미래배움터인 경기이음온학교의 다양한 융합 과목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기이음온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에 대한 수용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50명과 오프라인 20명 등 총 7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과 선호를 반영한 과목 및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의 원리를 탐구를 통해 과학과 정보 분야가 융합되는 실제 사례를 경험하며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통찰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이음온학교 김광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공교육 내 온라인학교의 교육적 역할과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