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당시 물가 상승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맹점 가입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2025년 8월 1일~11월 30일)했던 매출 기준 완화(연매출 30억 원 이하) 조치의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자율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또 한 번 전국 최초 입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며,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무상 배부’ 차원의 접근을 넘어, 제적·폐기 도서를 ‘재활용 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는 단순 행정 개선이 아닌, 공공자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도화한 선도적 입법으로 평가된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되어 포장재로만 활용되는 것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12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및 공원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정비에서는 시설물 주변 청소, 보행로정비,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내 표지 정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주요 방문 시설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각 사업소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시설관리공단]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상무가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12일 오전, 농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암 1리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종현 농소면장과 용암1리 이성수 이장을 비롯한 농소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슈웅촌’은 김천상무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단순한 방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단은 이를 통해 경기장을 넘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첫 슈웅촌으로 지정된 용암 1리에서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령 주민들을 위한 이불 빨래 봉사를 비롯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슈웅촌 지정식에 참석한 김종현 농소면장과 용암 1리 이성수 이장은 “김천의 자랑인 김천상무가 주민들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와 기쁘다. 이번 지정식을 시작으로 더욱 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정순)가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지역 내 소외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직접 부친 모둠전과 양념불고기를 비롯해 떡국떡, 국거리용 소고기, 겉절이, 과일, 갈비탕 등 10여 종의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발매트, 무릎담요, 핫팩 등 겨울철 생활용품도 포함해 명절 준비와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도농업협동조합 △MG화도새마을금고 △㈜경진씨앤씨 △윤차이하우스 △㈜신우디자인 △강경불고기 화도점 △오리덕 등 여러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온정의 의미를 더했다. 황정순 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나눔이 설 연휴 동안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설을 맞아 온정을 나눠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화도읍이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2일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027년 1월 관내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전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설명회에는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 등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주민 참여 확대 과정과 전환 과정에서 겪은 현실적인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제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행정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을 수 있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의회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여주시 10개 장애인 복지 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과 직접 만나 작은 정성을 나누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장애인 단체 및 복지 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설에도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박시선 부의장, 경규명 의원, 이상숙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 박두형 의장은“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오늘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귀담아 듣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놀이·체험·상담·문화·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 대한 종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 층별 세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안, 운영모형별 조직 구성 및 예산 추계, 개관 준비 단계별 일정과 앞으로 활용 방향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6일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최종 검토·반영했으며 입주 예정 기관과 아동 보육·돌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 5천455.02㎡, 지하 2층~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단장 대령 김익준)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All-in-One) 인공지능(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 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