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 북부 시ㆍ군의장협의회 제121차 정례회의가 2026년 2월 24일 11시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례회는 경기도 북부 시ㆍ군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가평군 의회가 주관했다. 회의는 경기도 북부 시ㆍ군의장협의회 김운남 협의회 회장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날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회간 긴밀한 소통은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주민 삶을 향상 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말했고, “앞으로도 북부 시ㆍ군의장협의회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북부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 북부 각 시ㆍ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난 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고, 특히 이번 상정된 안건으로는 ▲제12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 총 2건이 접수됐으며, 모두 원안 가결 됐다. 회의 결과 차기 정례회의 개최는 26년 4월 14일 제122차 정례회의 개최지를 고양시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
[ 중앙뉴스미디어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하계올림픽을 친환경·탄소중립 모델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에서 재생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친환경 분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림픽 준비 단계부터 개최, 사후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RE100협의체 등 관련 기관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행 가능한 친환경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실현 방안 ▲자원순환을 통한 지속가능 녹색소비 확산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전기·수소 기반 무공해 수송체계 구축 ▲생태계 보전 및 물순환 촉진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올림픽 전력 수요와 연계하는 방안과, 수소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및 경기장 인근 최적 배치방안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쓸모있는 심리학: 우리 가족 심리 이야기’를 운영한다. 강의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 심리 상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최광현 교수가 진행한다. 가족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24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의 기획을 축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과천시는 ‘로그’를 향후 축제 전반에 활용할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 콘텐츠는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브랜드와의 컬래버 제품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 고양시지회 등 협의회 소속 7개 단체장이 참석해 각 단체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별도의 운영비 지원 없이 운영되고 있는 점과 보훈 관련 시설의 분산·노후화로 인한 활동 제약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협의회는 운영비 지원 시 봉사활동 및 지역 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이묘상 회장은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를 건의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 고양시도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수 위원장은 “보훈단체협의회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 보건소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미리 익히고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안전 사고 예방과 대처법 △그림책 태교 △신생아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림책 태교’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임신 중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태교 방법을 안내한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주말 부부 태교 교실 외에도 임신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임신부를 위해 평일 온라인 출산 준비 교실도 별도로 진행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업 재해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