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참여자를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총 18개 팀을 선정해 37회의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며, 사업은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 개 분야로 추진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소외계층과 관련 기관(시설) 및 공공 야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이며, 전문 예술인은 물론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청장 초청 일정에 참석하고,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측의 공식 협력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 ▲스마트 농업 및 재생에너지 협력 ▲농축산 바이오가스 사업 ▲기후정책 인력 양성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그로-시티 경제특구는 몽골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산업·농업 복합 개발 구역으로, 향후 저탄소 기반 스마트 경제특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한국의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행 사례와 연천군의 군 단위 감축 모델을 소개하며 정책·기술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몽골 내 재생에너지 확대 및 농축산 메탄 저감 사업을 기반으로 한 국제 탄소배출권 사업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맞게 검증하고, 국제 탄소시장과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어린이집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시 관내 어린이집 331개소 중 23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회계 처리의 적정성 ▲급·간식 운영 및 건강·위생관리 실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집 안전 관리 실태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점검과 동·하절기 안전점검 등 정기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민원 또는 공익신고가 접수될 경우 수시점검을 병행하는 등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정지·자격취소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처분 사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시설 운영·관리의 투명성을 제고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24일 최지안 한국미니어처협회장을 제54대 파주시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최지안 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를 설립해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예 교육 보급에 힘써왔으며, 파주시 청년위원회 취·창업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지안 명예시장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문산도서관에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문산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와 교육을 잇는 파주시 문화중심지로, 최 명예시장은 문산도서관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국립극장의 무대장치·소품·의상을 보관하고 제작하는 국가 공연예술 기반시설이자, 시민이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최 명예시장은 문화 기반 시설이 지역 예술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살피며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한 ‘고창교 교량 및 연계도로 확장공사’를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일 규모의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고 주변 연계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주요 공종별 자재 수급과 장비·인력 투입 계획을 사전 확보하는 등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공정 지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총 4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구별 1개소를 먼저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다.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우편(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안전용품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결과 평가(안) ▲협의체 운영세칙 제15차 일부개정(안)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보궐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중장기 계획), 사회보장 정책포럼 개최, 민관협력 공동사업 12건 추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노후 차량을 조기 폐차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9억 6140만 원으로, 차량 및 건설기계 등 11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 및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