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국지도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청취한 뒤 국지도86호선 일부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도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 원이 투입됐다. 국지도86호선 도로개설공사는 2012년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제4차 국도·국지도
[ 중앙뉴스미디어 ] 의성군은 1월 10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1월 10일 오후 3시 15분경 의성군 관내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확산 우려가 컸다. 이에 의성군은 산불 발생 직후 산불 대응 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산림청·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 인력, 장비를 신속히 투입했다. 또한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성군은 이번 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중심으로 즉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사경은 현장감식과 관계자 조사, 주변 CCTV 및 통신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 으로 분석해 산불 발생 경위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산불로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 및 '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수사 결과에 따른 사건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르면 과실로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여주의 국가유산과 책거리 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작품은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상반기 프로그램인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의 학습자들과 이경미 지도강사가 여주의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표현한 민화이다. 다양한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발전을 소망하는 ‘신륵사의 미’, ‘여주트레저’, ‘행복으로 가는 여주’ 등 민화 원화 15점과 민화 컬러링북을 전시할 예정이다. 책거리(冊巨里)란 책을 비롯한 여러 물품을 그린 그림이다. 조선 제22대왕 정조의 책정치와 책사랑으로 시작하여 민화로 확산되면서 책과 더불어 다산, 장수, 출세 등 서민들의 현실적인 욕망이 책거리 속에 반영됐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여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민화로 창작하고 널리 알리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관람하기 바란다”며 지역의 인문․예술 활동을 북돋는 선진형 공공도서관 트렌드를 강조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터 ‘중
[ 중앙뉴스미디어 ]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2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마리면 분회임원과 36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사업 운영 계획과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마리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두순 노인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서구는 오는 1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김교흥(서구 갑) 국회의원과 이용우(서구 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2025년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해온 바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 중앙뉴스미디어 ] 판촉물 전문 기업 에스디기프트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천개를 광주시 탄벌동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최근 고물가로 식료품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스디기프트가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디기프트 이가영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식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 기탁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에스디기프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디기프트의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결과 이번 사업을 추진하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타 소방서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41명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열었다.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합류한 전입자들은 이날 임용장을 받고, 파주소방서의 가족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은 서장 주관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보안 및 보건관리 교육, 조직문화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위치는 달라도 ‘시민의 안전’을 향한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제 여러분은 파주소방서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걷는 동료”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입자들은 앞으로 파주소방서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궐동에 위치한 뉴월드마트로부터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컵라면 30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컵라면은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통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월드마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