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비전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는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필수의료 인프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고난도 중증질환·희귀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도시 공간 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재편한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다핵화된 도시 구조의 중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도심의 역동적인 변화를 위한 거점 개발도 본격화한다. 와부읍 덕소 지역에는 19층 규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교훈을 넘어 등장인물들의 처지와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살린 세트와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효과를 더해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토끼와 거북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경쟁과 성공, 실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매서운 한파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주 어린이들을 위해 스테디셀러 뮤지컬 알사탕 제작진의 완성도 있는 신작을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교훈을,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2월 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고,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고,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월부터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실은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한다. ▲20세 이상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은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을 교육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민원 편의를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음식점, 숙박업, 미용실 등이 영업 신고나 소재지 변경을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15일~1개월 이내에 현장을 방문해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는 영업주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 조사를 진행하는 제도다. 영업주가 자리를 비우거나 시설 미비로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영업 개시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광명시 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현재 총 6천598개소이며, 지난해에는 총 516개 업소가 이 제도를 통해 원활하게 시설 조사를 마쳤다. 시는 영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8일 중리동을 방문해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 관계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중리동분회 홍찬의 회장님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중리동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답하고 함께 참석한 부서장들은 추가 답변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주민들은 ▲진리동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단월 1통 마을안길 정비 ▲장록~가좌 도시계획도로 안전시설 보강 ▲증일동 도로 개선 공사 ▲진리동 도시계획도로 공사 신속 추진 등 다양한 현안을 나누며 소통했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주민과 시가 직접 마주 앉아 의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4박스(약 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인 가온누리 쉼터(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설치된 시민 자율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택3동 주민자치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개최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으로, 모임이나 단체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매월 정기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구리시 제2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가입하게 됐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모든 회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홍종민 동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받은 수택3동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실시해 온 관내 25개 경로당에 대한 안전 점검을 1월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난방기기 및 전기 시설 작동 상태 ▲보일러 및 가스시설 안전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수도시설 동파 여부 등 겨울철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 시 경로당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방법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한파에 대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이 지난 1월 28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승강기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구리시니어클럽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연계 협력 ▲승강기 안전 관련 홍보 및 계도 활동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승강기 안전 홍보 및 점검 보조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긍심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지 구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안전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