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는 28일 정자동 옛 제설 차량기지 일원에서 열린‘정자동 체육시설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정자동 체육시설은 HD현대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축구장과 테니스장, 휴게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강상태 의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사례인 만큼, 정자동 체육시설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쉼터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 표명에 이어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와 예산 대전환에 나선다. 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지방교육재정이 크게 축소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교부금 체계가 유효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일방적인 개편은 초·중등교육의 질적 퇴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 과밀학급 해소 문제, 교육격차 완화 등 타시‧도에 비해 막대한 재정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특수한 현실에 처해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교육재정이 감축될 경우 경기도 교육 현장이 받게 될 타격은 타 지자체보다 훨씬 심각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비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및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양평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8개 부서, 31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4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가 골프 동호인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시체육회는 28일 곡성 르오네뜨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6개팀 100여 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갑수 체육회장, 한창희 광주골프협회장 등 임원들도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골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골프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이상민(네트스코어 69.6타) 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국가대표 캐디백을 받았다. 임성우(네트스코어 70.2타)씨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박해정(네트스코어 70.6타) 씨가 3위에 올라 트로피와 골프용품을 전달받았다. 또 베스트 행운상에는 김도형 씨가 선정돼 기념품을 받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무덥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좋은 기량 보여준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골프 저변 확대 등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종목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28일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는 총연장 3.0km, 폭 9m의 2차로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9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498m 규모의 터널이 포함된 사업을 안성시가 직접 시행한 최초의 터널 공사로, 안성시 도로 건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2년 3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된 이번 도로 개통은 국도 38호선과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광면과 삼죽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개통에 앞서 도로포장과 터널,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도로표지판 등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에도 힘썼다. 안성시장은 개통식에서 “오늘 개통하는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잇고 안성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이라며 “안성시 최초의 터널이라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에 새로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9일 토요일 19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최근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엇갈린 최근 흐름, 안정감 앞세워 울산전 설욕 노린다! 최근 양 팀의 흐름은 김천상무가 상대적으로 앞선다. 울산이 최근 리그 3연패로 주춤한 반면, 김천상무는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승리까지 한 걸음이 부족했던 것은 아쉽지만,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김천상무에 유리한 요소가 있다. 김천상무는 울산보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뒤 경기에 나선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루의 추가 휴식이 원정에서 높은 활동량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올 시즌 울산과의 맞대결에서는 1무 1패로 열세를 보였다. 특히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이 단대동 미도아파트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28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도시정비국 안건심사에서 '단대동 미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안'이 통과됐다. 이번 의견 청취안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 예정구역으로 결정된 단대동 미도아파트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을 지정하기에 앞서 성남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대동 미도아파트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총 384세대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38층의 공동주택이 건립되며, 주차장과 부대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놀이터 등 주민 공동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성남시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른 역세권 입지에 따른 용적률 특례가 적용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28일 시정연구원 다목적실에서 ‘남양주시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상권의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상권 활성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남양주시정연구원 연구 용역을 통해 2027~2029년을 대상으로 △3개년 기본전략 수립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사업 기초 검토 △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재정경제국장을 비롯해 시정연구원 연구진과 원종호 홍익대학교 교수, 남윤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윤재 남양주소상공인연합회장, 이희문 남양주총상인연합회장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권별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재정경제국장은 “상권 활성화 정책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최종 계획에 충실히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는 28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제20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와 코치진은 29일까지 이틀간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스포츠를 향한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성남시의회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월 28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성남시 조례에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근거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등 다양한 심의 절차를 통합하여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 조례상의 구체적인 근거가 미비하여 행정의 일관성이나 안정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조우현 의원은 상위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의2에 따라, 시장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이를 통합하여 검토·심의하도록 의무화하여 조례로 명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심의 기간 단축은 물론,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조우현 의원은 "이번 개정은 기존에 운영되던 통합심의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