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월 27일(화) 2026년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총 1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온기나눔 푸드공예 – 옛날 간식 보따리로 여는 함께돌봄’을 주제로 정서적 교류를 중심으로 한 함께돌봄 활동이 이루어졌다. 온기나눔 푸드공예 사업은 봉사자와 대상자를 1:1로 매칭하여 봉사자가 직접 물품을 제작하고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정서지원 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부를 묻고 교류하는 돌봄 활동으로 운영된다.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1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중구자원봉사센터]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입차가 제한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설 명절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활용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시 영도구는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2월 3일 남항·봉래·청학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2026년 설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절영상공인연합회, 상인회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한 뒤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됐으며, 절영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영식)가 200만 원을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3일, 2년 연속으로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모델을 발굴해 장애인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영도구는 이번 공모에서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교육적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도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통한 학습권 보장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생산적 자립 기반 구축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5년 차(일반 3년, 특성화 2년)를 맞은 영도구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체계화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영도가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은 지난 1월 27일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구성회) 및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 봉사모임 ‘함께’(회장 백상민)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꿈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발굴·연계하고,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사송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가칭)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기존 양산희망학교의 수용 한계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양산 지역은 특수학교 과밀화로 일부 중도·중복 장애 학생이 원거리로 통학하거나 일반 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적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해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원에 총 사업비 529억 원을 투입해 32개 학급, 212명 규모로 들어선다. 교육청은 무장애(Barrier Free) 환경 조성, 통학 편의성 강화, 진로・직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학교 설립에 따른 우려 사항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주민설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에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 기준이 조례 개정을 통해 완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 3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6일 본회의에서 최종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기존 1만㎡ 미만에서 1만3000㎡ 미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여건이나 주변 환경상 기존 기준을 다소 초과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소규모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방 의원은 그동안 “현행 면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실제로 울산에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이 많지만, 면적 기준 제한으로 인해 정비사업 추진이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의원 간 교육청 조례 개정안을 둘러싼 극심한 의견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수) 오후 1시 40분, 의장실에서 이성룡 의장 주재로 손근호 의원과 권순용 의원이 참석하는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조례 용어 중 ‘노동자’와 ‘근로자’ 사용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의견 조율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손근호 의원은 2021년 ‘근로자’로 규정된 용어를 ‘노동자’로 변경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의결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개정은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및 노동자 권익 제고를 반영하고,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적 의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러나 2026년 2월 권순용 의원이 ‘노동자’를 다시 ‘근로자’로 변경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상임위원회를 통과시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정치적 진영 논리와 무관하다며 헌법, 근로기준법 등 상위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와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법 적용의 명확성과 용어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하구청을 비롯해 사하경찰서,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신평역과 하단동 아트몰링 일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담배 판매가 우려되는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사하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청소년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 및 결과 조치, 자기 사무에 대한 전 직원 진단표 작성 및 점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회계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부모 가정 수당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