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합천박물관), 나전귀갑문상(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전시를 더욱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터 미리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화성시 소공인의 장비 활용과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지원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수정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국의 소공인과 기업이 조지아주에 더 많이 진출하고 양 지역 간 경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의가 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첫날인 6일과 마지막 날인 8일 경기도청 앞 집회 현장을 찾아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지지를 표하고, 필요한 보육예산 반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보육관계자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며 필요한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존 지원마저 줄어들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들과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의료이음’ 사업을 통한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이주민의 의료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역과 진료 연계, 협력병원망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외국인복지센터와 통역 인력 등 지원체계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순자 의원은 “언어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아파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의료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반인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고양시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지역구 경기도의회 도의원들과 고양시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고양시 내 항공과학고 설립 추진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시설의 주민 개방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강화 ▲민주적이고 투명한 교장공모제 확대 ▲입주 전 학교 미설립에 따른 학생들의 심각한 학습권 침해와 통학 불편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확대 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정연일 의원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경청한 뒤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방, 학교폭력 대응,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등 여러 교육현안은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문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안정과 보육교직원 처우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경기도는 올해 남은 기간 기존 보육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지지발언에 나선 이건희 도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이 다음 달 운영비를 걱정하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현실에 도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보육 현장의 불안은 결국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들의 걱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 현황과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돌봄센터의 거점기능 운영 방향을 비롯해 사업 조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 전담인력 운영 및 지역 돌봄체계의 연속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센터 관계자들은 2026년 하반기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향후 사업 계획과 인력 운영 방향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명숙 의원은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은 사업의 명칭이나 운영방식이 아니라 아이들과 보호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정책이 변화하더라도 지역에서 축적해 온 돌봄 기능과 협력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성과와 집행부 평가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