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가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를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자 관내 공인중개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내년 1월부터 관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과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임대차 거래를 체결할 시 중개보수를 최대 20% 이상 감경한다. 앞서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사업’ 간담회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패 및 부착 스티커 전달과 함께 부동산 안심 거래 환경 조성 등 청년 주거복지 서비스 정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학업, 직장 등으로 주거 이동이 잦고 경제력 기반이 약한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마련된 민·관 협력사업이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29세 무주택 청년이 주거 목적으로 1억 원 이하의 임대차 거래를 진행할 경우, 중개보수비의 20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회원 396명이 마일리지 237만 8000점(237만 800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에서 시민 제안·댓글작성·설문참여 등의 활동을 한 이용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새빛톡톡 마일리지 기부제는 시민 제안으로 시작됐다. “새빛톡톡 마일리지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에 많은 회원이 공감하며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담당 부서는 마일리지 기부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2025년 6월부터 한 달에 최대 1만 점을 기부할 수 있는 ‘마일리지 기부제’를 도입했다. 기부제도 도입 후 “소액 기부도 하고 싶다”는 시민 의견이 나왔고, 내년 1월부터 마일리지가 1000점 이상이면 기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새빛톡톡은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현재 가입 회원은 18만 명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접속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시민 제안은 4500여 건에 이르고, 설문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에 그쳐 시정 신뢰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원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335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정 만족 이유, 정책 방향 공감·삶에 도움되는 정책 많아서 시정에 만족하는 이유는 ‘수원시 정책 추진 방향에 공감해서’가 22.0%로 가장 많았고, ‘내 삶에 도움 되는 정책이 많아서’(21.8%), ‘시민과의 소통·경청을 잘해서’(17.6%), ‘정책 추진력, 추진 속도가 빨라서’(13.4%)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78.0%는 ‘수원시 정책이 내 삶을 더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민들이 체감한 정책은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정왕본동 소재 ㈜한서식품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서식품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김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이미 다섯 차례에 걸쳐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김치 기탁이 여섯 번째로 이어지며 연말과 겨울철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을 전했다. 안선자 ㈜한서식품 대표는 “추운 겨울과 연말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서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가로수를 돌보고 가꾸는 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반려가로수 돌봄사업’을 확대한다. 제주도는 26일 입양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가로수 입양단체 10곳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21개 입양단체(기관)가 가로수를 직접 가꾸는 활동을 하게 됐다. 반려가로수 돌봄사업은 도민이 입양단체로 참여해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가로수를 직접 돌보고 가꾸는 도민참여형 사업이다. 가로수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참여하는 단체는 공립별빛하나어린이집, 꾸러기어린이집, ㈔느영나영복지공동체, 둘리어린이집,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 인도어린이집, 예어린이집, 참사랑어린이집, 햇살어린이집, 해오름어린이집 등 10곳이다. 협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추후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제주도는 참여단체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과 함께 가로수 관리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26일 상북면 일원에서 산불발생에 대비한 현장중심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산불발생지점과 확산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대응체계도 점검함으로써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훈련은 ▲산불발생 상환전파 ▲초기진화 및 인력배치 ▲드론을 통한 공중감시 ▲잔불정리 및 사후점검순으로 이어졌으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49명의 산불 방지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 등 산불예방에 힘을 기울이며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환 산림과장은“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건의료 강화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정책적·현장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집에서 병원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돌봄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화성형 돌봄의료센터는 적시적소의 돌봄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증명해왔고, 오늘의 비전 선포는 의료와 복지, 제도와 현장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돌봄의료센터 성과 보고 및 비전 선포 ▲『통합돌봄의료 미래 전략』 특별 강연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의 과제·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가 이어지며,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 중앙뉴스미디어 ] 해남군은 문내면의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준공하고, 임하도항을 우수영권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선착장과 어구·어망창고, 파도막이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어항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어업인의 생활 여건을 높였다. 또한 임하어울림센터와 공중화장실 신축, 노을숲길 등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임하항이 위치한 임하도는 예락리에 속한 섬으로, 우수영 울돌목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해 숭어, 김 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뛰노는 청정바다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예술인이 머물며 창작활동을 하는 레지던시 등이 위치해 문화예술 자원도 풍성한 섬으로 알려져 있다. 연륙교를 통해 상시 출입이 가능하며,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우수영 관광지와도 가까워 먹거리 및 볼거리 체험을 위한 방문객들도 늘고 있다.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지속가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양산젊음의거리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 전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25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빛의 거리를 배경으로 댄스 및버스킹 공연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비로 전해지는 온기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의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양산젊음의거리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양산젊음의거리는 지난 11월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와 크리스마스 버스킹 공연은 이러한 흐름에 시너지를 더하며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상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2026년 1월 1일 천성산 천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천성산은 양산 12경 중 하나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새해 일출은 산 정산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수평선에서 07시 26분쯤 둥근 해머리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붉은 말의 강한 기운으로 시민들이 활력을 얻고 미뤄왔던 일을 실행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이다. ‘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시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관람 전 무대 행사(06:30~일출 전)가 천성산 일출을 담은 영상과 레이져 쇼를 시작으로,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대하는 박 퍼포먼스, 땅의 기운으로 잡귀를 쫓고 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 부스(06:00~소진 시)도 운영해 시민들이 일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