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년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제철 음식 꾸러미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신년과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지난 10일 재활용의류협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라면 3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배부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활용의류협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활용의류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의류협회는 오산시 전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관리하는 단체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환원하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5,314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노후화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주소정보시설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강우와 태풍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훼손되거나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재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중요한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현장에서 진행되는 조사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이와 더불어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중앙시장에서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시장 고객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설맞이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생업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운영돼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시에서는 2026년 한 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업으로 ▶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확대 ▶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유관기관에서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각 기관의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1:1 상담을 진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항상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설명회가 지원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완화하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클래식·국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1,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시작에 앞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 등 참여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에 중점을 뒀다. 동두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지만 신체적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연 6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1,8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