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디지털 세상에서 모두 함께 안전하게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디지털 윤리 비전이 선포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원장 황종성)은 30일 서울에서 ‘2025 디지털윤리대전 및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올 한 해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 및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했다. 이어 디지털윤리 및 이용자보호 관련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 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윤리 비전도 선포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 전반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으로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디지털윤리대전은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과 건전한 디지털윤리 문화 조성,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비전은 ‘안전을 더하는 인공지능, 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지식재산(IP)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지사(도지사 김동연) 표창 수상은 센터가 보여준 단기간 내의 압도적인 성과에 따른 것이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진행된 ‘2025년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난 2024년 1월 출범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남훈)는 경기북부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소상공인 IP 지원사업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창출 단계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출범 2년 차의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 및 조치결과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20건의 지적사항(규정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개선권고가 53건) 중 89건(규정위반 21건, 유지관리 미흡 23건, 개선권고 45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26.3월까지 30건을 조치하고, 나머지 1건은 ’26년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조치된 규정위반 7건은 선착장 분야 유지관리와 관련된 사안으로, 현재 ’26년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내년 3월 말까지 조치 예정이다. 선박 분야 지적사항 총 12건 중 11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개선권고 1건은 접·이안 시 선장이 선착장 및 승객 동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선박 내 CCTV 모니터를 설치하는 건으로 ’26년 선박 정기검사 시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도 한강버스는 접·이안 시 선착장 직원, 승무원, 선장 간 무전기 등을 활용해 긴밀히 소통하며 운영 중이다. 선착장 분야 지적사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의 ‘이천시 농업인 생산가공품 판매 활력화 사업’과 도서관과의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이 선정이 되어 이 사업에 참여할 부서당 근로자 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근무는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연구개발과)와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10개소(순환근무)(도서관과)에서 이루어지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업무 내용은 ‘농산가공품의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 개발’과 ‘공립작은도서관 업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참여개시일 기준(2026.3.3.)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이 확인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104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서만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38건의 시책을 발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해주는 ▲경남 도민연금을 본격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 6.25 참전유공자는 월 12만 원→ 15만 원으로, 80세 미만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 →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명예로운 노후를 지원한다. ▲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맞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도민(2026년 기준 1970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됐던 지원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넓어져, 도민의 검사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혈액매개 감염병으로,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현재 예방접종(백신)이 없어 감염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행히 최근에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조기에 진단해 치료할 경우 98%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항체 양성자에 대한 신속한 확진 검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도민으로,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0일 오후 2시, 중동교와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3단계를 잇는 구간에서 열린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로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연결보행로 조성으로 기존에 단절돼 있던 중동교~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1·2단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되고,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1단계(상암MBC~DMC역)와 2단계(DMC역~성산자동차학원) 구간이 이어지며 총 1.52km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이 완성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행 동선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정비되면서,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산책로 주변에는 맥문동을 비롯한 초화류 1,200본이 식재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을 더했다. 아울러 하나의 숲길로 이어진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은 경의선숲길과도 연결되면서 상암에서 공덕까지 이어지는 서울 대표 도시 생태축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준공식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 조성된 보행로를 따라 이동하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강서구는 최근 발생한 지사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수질분석을 실시했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서구 환경위생과는 2025년 12월 12일 오후 5시경 물고기 폐사 민원 신고를 접수한 즉시 지사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하천수를 채수해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오염도 검사를 의뢰했다. 수질분석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아 지사천 인근 과학산업단지 내 폐수배출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속제조·가공업체로부터의 산업폐수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반면, 유기물질과 총질소(T-N), 총인(T-P) 농도가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일시적인 하수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강서구는 이번 수질분석 결과를 건설과에 통보해 지사천 주변 우수 및 하수관거에 대한 준설과 정비를 요청했으며, 환경위생과는 지사천 인근 과학산업단지 폐수배출사업장 관리기관인 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추가적인 오염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서구는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 중앙뉴스미디어 ] 진주시의회는 30일 경남적십자사와 적십자봉사회 진주시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적십자사 2026년도 적십자봉사회 모금 목표액은 1억 8870만 원으로 적십자 회비 모금은 내년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모인 회비는 무료급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승홍 진주시의회의장은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해 주고 계신 경남적십자사와 봉사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회비 모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진주시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에이트랙스 에프앤비가 지역 아동을 위한 과채주스 432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이트랙스 에프앤비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음료 유통 기업으로, 이날 유니프 과채주스 432박스(총 1만368팩), 약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돌봄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며, 지역 아동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혁건 대표는 “건강한 제품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웃 간 온정을 잇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해 따뜻하고 건강한 다산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