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저소득 이웃 5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명절 맞춤형으로 제작된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 터 이어오고 있다. 꾸러미는 새해맞이를 위한 떡국떡, 만두, 사골국, 즉석식픔 등 명절 맞춤형 식재료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보람동]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도립남해대학 라이즈(RISE)사업단은 10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2025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참여 기업과 대학, 유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라이즈(RISE)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와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 참여 우수기업 감사패 시상과 함께 라이즈(RISE)사업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또 지역산업 인재양성 전략과 우수 성과 사례 발표, 국립창원대학교와의 통합 이후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 소개가 이어졌다. 학생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도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성과 전시 공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약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 돕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라면과 쌀을 비롯해 겨울철 이불, 각종 식료품 등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모습에서 세류1동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후원자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건강위험지표(2024년 기준)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30~5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직원 50명 이상 사업장이며, 오는 27일까지 총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및 건강검사 ▲전문 체력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단원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 상담 및 관련 정보는 카카오채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월 10일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업무보고를 잇따라 청취하고,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의 준비 부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국을 향해 “법 시행이 불과 18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주무 국장과 과장이 모두 교체되어 업무 파악조차 미진하다”며 “도민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공백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이어 통합돌봄 역할을 복지재단(공공지원)과 사회서비스원(민간지원)으로 기계적으로 나눈 것에 대해서도 “도민 편의는 뒷전인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라고 꼬집으며, 복지국이 확실한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해서는 실효성 부족을 질타했다. 지 의원은 “관련 법에 따라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지만 정작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조직정비는 전무하다”며 “구체적인 계획 없이 어떻게 방대한 업무를 감당하겠느냐. 이는 뜬구름 잡는 식의 준비”라고 강하게 우려했다. 경기복지재단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0일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업무보고에서,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팔당호 녹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연구원이 단순 수질 측정 기능을 넘어 전문적인 ‘정책 연구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지난 2024년 8월 폭염 당시 경안천 유입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녹조 사태를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임창휘 의원은 “당시 2주간 이어진 악취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음에도, 현재의 대응은 발생 후 ‘제거’하는 사후 약방문식 처방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적 한계를 지적하면서 ‘정책 연구 기능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수질 측정 및 검사에 치중된 기능을 넘어 녹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정례적인 협력 회의를 통해 현장의 행정 문제를 과학적 연구로 뒷받침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제안했다. 특히 임 의원은 녹조 원인 규명을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이웃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거제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친숙함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자텃밭을 비롯해 씨앗, 모종, 상토, 비료 등 텃밭 조성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출강해 텃밭 관리 방법과 작물 재배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새싹같은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작물을 보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변화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10일 평생학습원에서 ‘제6차(2026~2030)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평생학습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평생학습을 시민의 성장과 사회 참여, 지역 순환으로 이어지는 도시 운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학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축적된 경험이 지역 공동체와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 정책 추진을 위한 4대 공통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행정과 현장을 잇는 추진체계 정비 ▲부서·기관·지역 간 수직·수평 네트워크 강화 ▲연령과 계층 구분 없는 보편적 평생학습권 확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 등이다. 이 기반 위에서 정책 전략도 분명히 제시했다. ▲시민 참여와 자치를 뒷받침하는 민주시민교육 일상화 ▲지역 갈등과 생활 문제를 다루는 도심형 공동체 학습 강화 ▲자족도시 기반을 뒷받침하는 평생직업역량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청문회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공공기관장으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역할 수행과 책임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임기 4개월 남짓의 사장을 임명하는 것이 조직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라며, 지사 재신임 이후 정식 임명이 더 적절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의원 및 상임위 활동 경력과 별개로, 경기도 전체 교통 정책을 총괄할 전문성이 검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업무파악을 하려는 노력도 없이 인사청문회에 임한 것은 청문회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준비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경기교통공사의 경영평가와 관련해 “다등급이지만 개선 여지는 있는 만큼, 임명될 경우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와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영 개선 성과를 반드시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