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성과 정
[ 중앙뉴스미디어 ]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오포2동 소재 전기자전거 업체 이프로 모빌리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포2동 박종덕 동장은 12일 이프로 모빌리티 매장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2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3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이프로 모빌리티가 최근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프로 모빌리티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동권 보장과 일상 편의 증진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성학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자전거는 이동에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바로커치킨 모임으로부터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앙동에서 추진 중인 ‘해뜰릴레이’의 첫 번째 나눔으로, ‘해뜰릴레이’는 후원금과 후원품 기부자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의 나눔을 이어가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해뜰릴레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연화 바로커치킨 모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더 많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바로커치킨 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기부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동에서도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 첫 이웃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통장들이 일상적인 통행과 주민 접촉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2동 통장들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질병·실직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가구를 중심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에는 혼자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먼저 묻는 통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새해 첫 시작부터 이웃을 먼저 살피는 통장님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12~48시간으로 짧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뿐만 아니라 사람 간 접촉, 오염된 손과 환경을 통해서도 전파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와 화장실 이용 후,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패류 등 식품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대부분 2~3일 이내 자연 회복되지만,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소실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식품 조리나 집단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6,321건에 대해 전년도보다 4.3% 증가한 4억 8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세액은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종별 세액은 ▲제1종 4만5천 원 ▲제2종 3만4천 원 ▲제3종 2만2천5백 원 ▲제4종 1만5천 원 ▲제5종 7천5백 원이다. 납부 방법은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 계좌)와 가상계좌를 비롯해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인터넷 위택스, 지로, ARS, 모바일 앱(간편결제 앱·스마트 위택스 앱·금융기관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임산부의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프리패스)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는 임산부가 민원창구, 금융기관, 생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때 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우선 창구 및 입장 체계를 구축하고, 안내 표식 등을 통해 제도 인식을 높이는 임산부 배려 정책이다. 시는 제도를 통해 임산부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회 전반에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가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이 있는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여가·체육시설 등에 임산부 우선창구 및 전용 입장 체계를 갖춘 ‘우선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중동, 고강본동, 상동, 옥길동 등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월 말까지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산부와 일반 시민이 제도를 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와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