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삼능교회에서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80만 원을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능교회는 매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 6명을 위해 총 180만 원(1인당 30만 원 지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욱 삼능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솔선수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을 이어가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삼능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의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부담 완화,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총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첫 사업으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지원을 토대로 청년의 참여와 성장이 도시의 미래 성장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농업교육관 운영에 앞서 지난 24일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시장,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계획이다. 1층에는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회의실, 정보 자료실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2층과 3층은 소강의실, 중강의실, 분임토의실, 전산 교육장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농업교육관은 농업인의 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근 농업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출 수 있는 시설로서 장·단기 교육, 품목별 교육, 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 등 농업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천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24일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퐁당커뮤니티센터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964.2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목욕탕, 2층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군면의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퐁당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퐁당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개군면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시청 로비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항일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시 자료는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 구성됐다. 전시장 한편에는 역사적 상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을 설치해 시청 방문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순국선열께서 지켜낸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독립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청 1층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1조 3,8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을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데이터센터는 기업과 정부, 각종 기관이 생산·활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고성능 서버,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시스템, 보안 장비 등이 집적돼 있으며,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서버는 24시간 내내 가동되며, 이용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중심에서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혁명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은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