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지원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까지 수혜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이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던 기존 방식에서,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한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지원 기준을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해 산정하는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기존 방식은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돼, 실질적인 소득 상황과 괴리가 발생하곤 했다. 군은 이번 전환으로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소득 기반의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전에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신청에서 탈락했던 대상자들도 새로운 기준에 따라 재신청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치매 환자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치매환자들이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혜련 면장이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하며 취임 직후 곧바로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7일 서혜련 신임 신광면장이 수인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취임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불편한 점을 경청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신광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취임 후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어주시는 따뜻함에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력해 신광면 복지 발전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에 모여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보령시의 건의를 수용해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훈령 제14조 융자금 회수 조건 완화다. 겨울철 어한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일정 기간 조업하지 못하더라도 융자금 회수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어업인의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조업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역 어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도에 반영한 것으로, 어업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 지역 어업인들은 그동안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이 현장 실정과 맞지 않아 자금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양식업과 어선어업 분야에서 융자 조건의 경직성, 상환 부담, 자금 활용 제한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보령시는 어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해양수산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제도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으로 보령을 비롯한 전국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이 강화되고, 자금 운용의 현장 적합성이 높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6년 평화통일교육 민간보조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7,400만 원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문화예술 활용 평화통일 감성교육 ▲도민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육 ▲청년 주도형 평화통일교육 ▲청소년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청년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경기도 평화통일 기행안내서 제작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특성과 흥미를 겨냥한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지원하고, 도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 맞춤형’ 교육을 설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일부 청년 대상 사업의 경우 도내 대학도 참여 가능하다. 다른 수도권 지자체에 위치한 우수단체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를 허용한다. 서울·인천 소재 단체는 경기도 소재 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도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는 도내 단체가 되어야 한다. 신청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 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이 중 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 도는 지난해 김포 계양천 등 17개 하천 공사 공사 및 감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사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총 9개 지방하천(연장 49.05km) 정비를 위해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상률 70% 이상을 확보해 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는 구간부터 단계적 발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일정에 맞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오는 15일부터 2026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6개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했던 실천 항목을 올해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그간 운영 성과와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반영해, 기후 위기 인식확산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보다 명확하게 나타나는 행동 중심 참여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실천 항목은 ▲교복 은행 이용 ▲양심 양산 기부 ▲걷기(8천보 이상)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5km 이상)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 등이다. 기존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접근성이 높은 생활 실천 항목은 유지하고, ‘계단 이용하기’ 항목은 ▲걷기(8천 보 이상)로 변경해 참여 범위와 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령군의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봉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고보조 전환 및 도비 분담 현실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보호대상아동의 돌봄이 거주 지역과 재정 여건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운영비 지원 구조를 국가·광역 차원에서 재정비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고 있다. 군의회는 2005년 사회복지사업 지방이양 이후 아동양육시설 운영지원이 기초자치단체 예산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이어지면서,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일수록 시설 운영이 불안정해지고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현행 보조금 제도 운용상 ‘아동시설 운영’이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범주로 분류돼 국비 지원이 제한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이양 이후 커진 지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복지시설 운영지원은 국고보조로 전환하는 등 재원 구조를 조정해 온 바 있다. 의회는 이러한 흐름에 비춰볼 때 아동양육시설 운영지원도 같은 관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의령군의회는 지난 7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2026년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설명 청취 및 조례안 심사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김의장은 개회사에서 “의령군의회가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 한해도 오로지 민생안정을 위하며, 군민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회 전 군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기 위해 소프라노 황성아가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와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였다. [뉴스출처 : 의령군 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2026년 거점센터로 평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AI) 및 디지털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기도 내 2026년 신규 거점센터 2곳(남양주시, 안산시) 중 한 곳으로 지정됐다. 사업 유형은 △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AI·디지털 체험존 △강사 파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거점센터는 지역별 교육을 총괄하며, 상시 교육과 강사 파견 교육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남양주 거점센터는 평내도서관 3층에 약 85㎡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하고, 1층 로비에 디지털 기기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고령자, 농어민, 이주여성, 경력단절시민, 취업준비생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으로,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교육과 남양주형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시 운영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