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9월 5일부터 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6일 11:00~11:45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조 장관은 네팔 홍수로 피해입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하는 한편,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기를 요청했다. 양측은 네팔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과 네팔 정부의 피해 수습 노력 및 우리 정부의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9월 2일 네팔측이 필요로 하는 수색·구조·감식 장비를 동반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으며, 네팔 당국과의 협력 하에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1.3억원 상당의 현물지원과 함께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한 10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을 설명했으며, 커날 외교장관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네팔 양국은 국제무대
[ 중앙뉴스미디어 ] 송파구가 일상 속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로 무려 69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섰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 4일 환경부가 주최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전국 1위에 선정,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대상 수상과 2024년 환경부장관 표창에 이은 세 번째 쾌거로, 송파구 폐기물 관리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발생 억제 노력, 수수료 현황, 수집·운반 및 처리시설 관리 실태, 기관장 관심도 등을 현장 평가와 심사단 검증을 거쳐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구는 2013년 폐기물 종량제 도입 이후 선제적인 감량 정책을 펼쳐, 2012년 배출량 대비 무려 3만 700여 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였다. 이를 폐기물 처리 예산으로 환산하면 약 691억 원을 훌쩍 넘는 규모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촘촘하게 구축된 'RFID(무선인식) 음식물종량기'다. 구는 현재 관내 공
[ 중앙뉴스미디어 ] 금천구는 올해 금천하모니축제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 분과위원회가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천하모니축제는 2005년 시작된 구 대표축제로, 지역주민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왔다. 민선 9기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의 일환으로 주민이 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마련됐다. 우선 구는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를 조직했다. 주민, 전문가, 지역언론 자문위원 등 십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문화기획·공연행사·전시체험 등 3개 분과에서 논의하고 제안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해 축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에는 금천구청에서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 제1차 총회가 진행됐다. 조직위원 및 언론자문위원 위촉, 조직위원회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2026년 축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예술인·생활문화 참여, 지역자원 활용 등 축제 발전방향에 대해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의 시장과 호수, 미식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 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직접 이용하며 춘천 여행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20개 팀으로 나눠 관광택시에 올라 각자의 여행 취향에 맞는 춘천 곳곳을 찾았다. 춘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미식체험을 즐기고, 가족여행 코스에서는 해피초원목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봤다. 연인·친구여행 코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킹카누나루터와 감자밭 카페를 찾았다. 이어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출렁다리, 호수변 산책길을 방문하며 춘천의 호수와 자연을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관광지마다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관광택시 한 대로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춘천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서비스라는 점을 알렸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학부모 교실은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부모 교육이다. 교육은 5일 ‘건강한 여성’을 주제로 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다뤘다. 교육은 10월 17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커먼즈필드 춘천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매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교육은 9월 12일 ‘다름의 축복’을 주제로 한 상호 존중, 9월 19일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는 자녀 양육, 10월 10일 소통 대화법을 배우는 ‘피스메이커’, 10월 17일 ‘우리 가정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한 실천 계획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돌볼 때 자녀와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 안에서 대화와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 청춘들의 골목, 강대후문 골목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후문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크누타운 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크누(KNU)’는 강원대학교 영문 이름인 KNU(Kangwon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 대학가와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 대학가 골목이 지닌 젊은 분위기와 상점가의 매력을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방문객들이 골목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는 2022년 지정돼 현재 7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과 시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이끌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12일부터 13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어울림센터에 활기를 더하고, 원도심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2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키링, 슬라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생활문화예술교육 ‘배움 채움’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곡예와 마술 공연, 지역 공연팀이 참여하는 ‘틈새콘서트’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 도시재생 전시’와 도시 기록 체험도 운영한다. 시민기록단이 발굴한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춘천의 공간에 담긴 기억과 변화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지난 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아동 당사자들과 함께 ‘톡톡 공론의 장’을 열고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의 조사 결과를 아동들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 방향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지원,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갖춰야 할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중·고등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연합 체육대회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식품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는 목소리도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4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시는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자문, 아동 당사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2027
[ 중앙뉴스미디어 ] 철원군은 추석을 맞아 철원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오늘의농부』에서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9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늘의농부』 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철원 오대쌀 등 쌀류를 제외한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늘의농부』는 철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공예품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철원군 직영 쇼핑몰로,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원 사과, 꿀 등 다양한 철원 농특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강원한우, 돌멩이떡, 요거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예정이다. 또한, 『오늘의농부』 쇼핑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이희종 소장은“오늘의농부에서 준비한 이번 추석맞이 할인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철원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고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 중앙뉴스미디어 ] 철원군은 민선 9기 '4대 군정방침'인 현장중심·소통하는 조직문화 조기 정착'의 일환으로 군수가 직접 상담하는 ‘열린민원실’을 운영하며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민원실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열린민원실을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한 관계 부서 회의 실무회의가 마련됐다. 특히 복합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읍면별로 지속적으로 건의됐으나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장기 민원에 대해 군수가 주재하고 관련 실과장·주무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감사실, 안전총괄과, 문화체육과, 청정환경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철원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열린민원실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사전검토를 거쳐 3~5건 내외로 선정된다. 군수가 직접 민원에 해당하는 부서와 함께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인의 요구사항과 건의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사후 조치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