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는 3월 5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태화봉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태화봉 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실효됐으나, 안동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옥동 산47-5번지 일원에 ‘태화봉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원의 위치와 규모, 주요 시설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봉공원은 산책로와 지압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꽃이 피는 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인재 양성 전략에 발맞춰 도내 주력 산업과 AI가 결합한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을 육성하는 ‘경상남도 AI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를 새로이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부 AI 인재 양성 기조에 맞춘 ‘융합형 AX 고급 인재 확보’ 최근 정부는 ‘융합·고급형 AI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천기술), 산업통상부(현장 적용), 교육부(기초 교육) 등 부처별로 AI 인재 양성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고급인재’와 ‘현장형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제조·방산·우주항공 분야 등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경남형 AI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향후 6년간 총 1,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1천 명씩, 총 6천 명의 AI 융합·고급인재를 양성
[ 중앙뉴스미디어 ] 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3월 6일 기준 배럴당 두바이유는 100.42달러로 도내 유류 가격도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주말 사이 상승폭이 커지며 전쟁 전후인 2월 27일 대비 휘발유 195원, 경유 319원이 급등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경남도는 8일 창원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특별점검에 나섰다. 창원 시내 10개 주유소를 중심으로 가짜석유 판매 여부,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비노출 점검했다. 아울러 주유소 업계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주유소 판매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석유관리원과 함께 도 차원의 별도 특별점검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전 시군에 과도한 가격 인상 석유판매업소 점검과 지도 등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것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수급 불균형 및 부정 거래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 점검에도 참여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주유 업계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지속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맞서, 기존의 방어 위주 전술을 넘어 '공격적 화재진압' 체계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일 의령군 소재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광역 산불 진압대원 등 173명이 집결한 가운데, 실전형 산불 대응 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확산 저지에 주력하던 기존의 방어적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방대원이 직접 진화 장비를 갖추고 화점(火點)까지 진입해 주불을 잡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진압' 역량을 배양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고강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불 대응 선진지로 꼽히는 경북소방본부의 박현중 소방경(119산불특수대응단)을 초빙, 실제 산불 현장의 전술 운용 사례와 효율적인 지휘 노하우를 공유해 대원들의 전술적 시야를 넓혔다. 이어진 2부 현장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대원들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소방호스배낭'과 '동력펌프'를 활용해 화재 현장 깊숙이 파고드는 침투 전술을 숙달했다. 특히 올해 신규 배치된 '산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026학년도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 조사 결과 도내 19개 대학 중 18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인제대·진주교대 등 12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충원율이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문대학은 94.2%로 전년 대비 4.8%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도내 대학별 사전 조사를 통해 집계한 결과로, 확정 자료는 8월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2022년 87.4%, 2023년 91.9%, 2024년 92.3%, 2025년 95.5%, 2026년 97.8%로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학령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의 경쟁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이러한 충원율 상승 흐름이 RISE·글로컬대학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가 2009년 최초 도입, 전국 28개 지자체로 확산되며 특혜 논란 없는 대표적인 도시계획 제도로 자리매김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로 확보한 공공기여 규모가 누적 10조 원을 넘어섰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통해 도시계획을 변경하고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로 환수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확보한 공공기여를 앞으로 강북전성시대 마중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협상제도 비활성화 권역을 지원할 규제 완화 및 공공기여 현금 비중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도심․동남권에 편중돼 있던 ‘사전협상 민간개발’ 구조를 개선, 사전협상을 균형발전의 전략적 수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제도 비활성화 권역 공공기여율 최대 50% 이내로, 현금 비중 70%까지 늘려 강북 재배분' 먼저 사전협상제도 비활성화 권역의 공공 기여율을 최대 50%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하고, 조례 범위 내에서 비주거 비율도 완화할 수 있게끔 개선한다. 또 기존에는 단일 소유자에 한정됐던 사전협상대상
[ 중앙뉴스미디어 ] 오는 21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 결과,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숙박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시는 공연 당일까지도 점검과 제보를 병행하며 집중 관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종로․중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광화문 인근 일반․관광 호텔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표․영업신고증 게시 ▴요금 준수 등 여부를 불시 점검한 결과, 1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BTS의 경복궁 등 사용을 조건부 허가한 지난 1월부터 종로구․중구 일대 숙박시설 대상으로 점검 및 요금 안정화 대책을 시행해 온 가운데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게시 업소’를 확인, 이번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의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나 18개 업소는 영업신고증 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민생사
[ 중앙뉴스미디어 ]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같은 양육 인프라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이 금천구 시흥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택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2호(금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정책의 하나로, 아이를 키우는 양육가정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돌봄·교육·커뮤니티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울형 양육친화주택 모델이다. 최장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과 함께 다양한 양육 관련 인프라를 집약시켜 한 건물 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처럼 양육 인프라를 품은 아파트인 셈이다.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 예정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1호는 지난해 12월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을 추진하는 ‘양육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원으로 전기이륜차 2,600여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와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공유형(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 제도를 강화한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의 경우 해당 차량 기본 국비 지원액의 20%에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차에는 시비
[ 중앙뉴스미디어 ] # 이정준 학생은 어머니와 함께 비영리 주부 대상 인터넷신문 ‘우먼스플라워’를 창업해 7년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동네 자전거 수리 일정, 지역 명사 특강 등 생활밀착형 소식을 취재·공유하고, 시에라리온·팔레스타인 등 제3세계 기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등 의미 있는 국제 연대도 이어 왔다. 또한 해외 기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전 세계 누구나 공평하게 발언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5년 어린이상 수상자 이정준) # 외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며 가족 돌봄에 힘써 온 김동언 학생은 외할아버지가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고 외할머니도 잦은 부상을 겪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 후 부모를 도와 약을 챙겨드리고 병원 동행과 산책을 돕는 등 꾸준히 돌봄을 이어 왔다. 또한 삼 남매의 맏이로서 동생들을 보살피고 집안일을 도우며, 학업에도 성실히 임해 3학년 1학기와 4학년 1학기 학급회장을 맡아 학급 활동에 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