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관광협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울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업계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울산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답사한다. 특히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주요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모습을 살펴본다. 울산시는 울산의 역사와 현재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하며 울산만의 차별화된 산업관광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놀이시설인 웨일즈 카트를 직접 체험하며 고래도시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경험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울산마차를 타고 국가정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울산의 생태관광 자원과 함께 관광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가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76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푼다. 울산시는 ‘2026년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과 ‘2026년 4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9월 중 자금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560억 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이다. 먼저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당초 300억 원에서 560억 원으로 260억 원 확대해 일반 중소기업에 460억 원,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과 모범 장수기업은 최대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자금 모두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울산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자 지원율은 연 1.2~2.5%이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 중앙뉴스미디어 ] ‘2026년 중구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 행사가 9월 5일 오전 10시 울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주최하고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배기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중구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식 △명랑운동회 △초청 가수 축하공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 순서에서는 ‘제이핑플 점핑팀’, 축하공연 순서에서는 가수 정희성, 배채연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명랑운동회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오엑스(OX) 문제 풀이(퀴즈)와 신발 양궁, 6인 7각 이어달리기(릴레이), 대형 공 옮기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를 즐기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배기출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발전 및 주
[ 중앙뉴스미디어 ] “교장선생님, 저희가 낸 의견을 진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엔 낯설기만 했던 자치활동이었지만,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나도 학교를 바꿀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며, 학교의 객체가 아닌 당당한 주체로 성장한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은 5일 오전 9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초등학교 학생참여위원 200명과 학교 관리자, 학부모,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실천한 자치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 ‘시늉뿐인 자치’는 가라… 학생이 주도하는 진짜 변화 그동안 학교 현장의 자치활동은 교사들이 기획한 틀 안에서 학생들이 형식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울산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남부도서관(관장 박봉국)은 5일 오전 10시 도서관 내 교육문화관에서 도서 나눔 프로그램 ‘돌고 도는 책 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도서관에 보관중인 행사용 도서와 제적 도서, 잡지 등을 지역 주민들과 무상으로 나눠 도서 자원의 선순환과 지역 사회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도서관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직접 골라 기증받았으며, 원활한 배부를 위해 1인당 도서는 최대 5권, 과월호 잡지는 최대 12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로 아동문학 서적 등 도서 670여 권과 다양한 과월호 잡지 1,080여 권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책이 가진 가치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 기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울산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비례대표)은 제328회 정례회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구시의 구체적인 전략과 추진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최완식 의원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대구 동부권과 혁신도시, 미래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를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21년 실시한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B/C)은 0.81, 종합평가(AHP)는 0.503으로 나타난 만큼, 단순히 경제성이 부족했다는 판단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공사비, 수요예측, 편익 산정, 정책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항목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의원은 ▲2021년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 및 보완방안 마련 ▲수요·편익 보강을 통한 경제성 개선 ▲국가정책 및 지역전략과 연계한 정책성 강화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논리와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이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류종우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직무 수행 과정에서 연기와 분진, 납·카드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일부 직무 관련 질환은 퇴직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며, “퇴직 후에도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소방공무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소방공무원에게 퇴직 후 10년간 매년 1회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정밀 건강진단 지원 ▲특수건강진단 기관 지정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류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진단은 재직기간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후에도 정기적인 진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
[ 중앙뉴스미디어 ] 구광역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금) 오후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안산 RAS FESTA 가족 슬로우 러닝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 관내 학생과 가족 600여 명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산교육지원청 임직원 800여 명과 안산시 및 안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산 RAS FESTA’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문예체(Reading·Arts·Sports)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쟁의 속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발을 맞추어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단위학교의 학생 주도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산 RAS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휫슬’ ▲‘우리만의 룰북’ ▲‘쉼 없는 365일 체육활동’을 위한 학생 주도 농구·풋살·3대3 농구 축제 ▲교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사제동행 하이파이브 배드민턴 축
[ 중앙뉴스미디어 ]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가 열렸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로 마련됐다. 춘천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84개국 2,300여 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교통·숙박·수송·의료·안전 분야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김길서 ㈜제우인터내셔날 대표는 “춘천시와 공식 후원사인 양계장청년, 아크비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아디다스 태권도가 지향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대회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