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사업처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구국제사격장 사격팀과 함께하는 농산물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단은 2월 10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독거노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지역 농산물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효진 선수 입단으로 새롭게 구성된 사격팀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포장·전달했다. 특히 군위군 로컬푸드를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및 복지시설 후원 행사도 추진했다.
달서천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및 다과 지원, 북부사업처는 삼익지역아동센터에 과일·간식 지원, 달성사업처는 현풍백년 도깨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성서사업처는 소망모자원에 생필품 전달, 환경자원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칠곡지역아동센터 후원, 대기환경사업처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식자재 후원 등 사업처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범어지하도상가는 2월 11일 ‘설맞이 시민 참여형 행복 플리마켓’을 열고 지역 소상공인·예술인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수공예품 및 친환경 제품 판매와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치소비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전통시장·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