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4기 귀농·귀촌학교를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귀농귀촌 전문 컨설턴트의 강의와 선배 농업인의 현장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생동감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작목인 사과 농장 방문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 학교를 진행하며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러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귀농인 수 강원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 208개소로, 폭염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경로당별로 국비 33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특히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지원금이 부족한 경로당에는 군비 100%를 투입해 개소당 최소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을 줄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폭염 기간에는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활권 무더위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홍천군은 냉방비뿐만 아니라 경로당 운영비와 동절기 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며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경로당 이용 인원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공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관내 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수기 임대비를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이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 정교를 연결해 조성한 산책로가 개통 1년을 맞으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운동 공간이자 홍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025년 8월 14일 개통한 산책로는 홍천 터미널 건너편 홍천로 280 일원의 기존 데크길 266m와 홍천강 하류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317m, 폭 2m의 잔도 산책로로 구성됐다. 전체 583m 구간은 송학 정교를 거쳐 북방면 무궁화테마파크 방향으로 이어진다. 산책로 개통 이후 홍천강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걷거나 가볍게 운동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강변 구간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홍천 강변의 활용 범위도 넓혔다. 특히 해가 진 뒤 산책로와 송학 정교 일원에 경관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홍천강을 만날 수 있다. 잔도 산책로 약 317m 구간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강물과 주변 자연경관에 어우러져 홍천 강변을 밝히고, 야간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8일 중랑천 가람길 110 일대에서 ‘수달 섬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랑천 ‘수달 섬’은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섬으로, 올해 5월에는 수달이 새끼를 데리고 와 젖을 먹이고 쉬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장마와 집중호우로 모래가 유실되고 쓰레기와 퇴적물이 쌓이면서 서식 환경이 크게 훼손됐다. 이날 활동에는 ‘어린이 수달탐사대’ 등 학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섬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부유물을 걷어내고, 유실된 모래를 채우며 무너진 섬을 되살렸다. 구는 앞으로도 수달 서식지를 꾸준히 관찰·관리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조은미 공동대표는 “2023년부터 성동구와 협력해 중랑천을 가꿔온 결과, 이곳이 수달이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핵심 공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도심 하천에 수달이 깃들어 사는 것은 그만큼 중랑천 생태가 건강하다는 신호”라며 “주민과 함께 가꾼 이 보금자리가 자연과 공존하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회계 지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회계처리의 적정성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회계 지도점검과 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종사자들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한다. 점검은 4일간 회계전문기관의 전담 회계사 1명과 구 담당 공무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9개소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표준점검지표에 따라 시설 운영과 종사자 관리, 아동 관리, 회계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을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과 컨설팅으로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보조금 반환,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점검 결과는 개별 시설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제도와 지침을 보완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성동구는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전체 보도를 대상으로 상시 보행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로의 파손이나 침하 등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정비해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보수를 연계해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매주 수요일을 ‘보도 점검의 날’로 정하고, 담당 부서 직원들이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시도 보도 17개 노선 71.8km와 구도 보도 31개 노선 28.7km를 포함한 관내 전체 보도 구간이다. 직원별로 점검 대상 도로를 노선별로 나눠 맡아 현장의 보행 불편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꼼꼼히 살핀다. 매주 담당 노선을 순차적으로 점검해 한 달을 주기로 관내 전체 대상 도로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정 구간이나 민원 발생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성동구 전역의 보행환경을 정기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서구가 주민 일상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으로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모범 사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구는 주민 체감도와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4건, 협업 부문 1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경제, 세무,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강서로 직진차로 확대’가 뽑혔다. 마곡지구 개발 완료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상습 정체를 겪던 가양동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의 직진차로를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늘려 교통 혼잡을 줄인 사례다. 구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1개 차로를 증설하는 동시에, 보도 폭을 일부 축소해 기존 유턴(U턴) 차로는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인
[ 중앙뉴스미디어 ] 마포구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8월 14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업무 효율은 높이기 위해 흩어져 있던 업무를 모으고, 연관된 업무는 가까이 배치한다. 힘을 쏟아야 할 분야에는 행정력을 집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 과, 팀 이름도 주민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손질한다. 명칭이 모호해 담당 업무를 알기 어려웠던 부서는 실제 역할이 드러나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 행정의 접근성을 높인다. 이처럼 조직의 큰 틀은 간결하게 정비하는 반면, 필요한 곳에는 인력과 기능을 집중하기 위해,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인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고 팀은 하나 늘려 159팀으로 운영된다.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년 정책과 돌봄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이다. 2026년 2분기 서울특별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19~39세 청년 인구 비율이 34%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로 높
[ 중앙뉴스미디어 ] 유튜브와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미디어를 가까이 접하는 요즘, 아이들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건강하게 풀어가도록 돕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마포여성동행센터(대흥로 122)에서 청소년과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속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혐오 표현을 살펴보는 ‘초등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또래와 함께 나누는 ‘또래끼리 성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초등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21일과 22일 초등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가 아이와 디지털 세상에 관해 대화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초등학교 1~3학년이, 오후 2시 4~6학년이 온라인 콘텐츠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과 혐오 표현을 살펴보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익힌다. 참가비는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동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 144명으로부터 총 24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각 제안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해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게시판을 운영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정책 제안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30‧40대가 전체 참여자의 약 60%를 차지했다. 제안 내용은 교통·안전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교통·안전 분야가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 61건, 도시·경제 55건, 문화·체육 27건, 교육·보육 13건, 행정 12건, 기타 11건 순이었다. 분야가 서로 겹치는 제안은 해당 분야에 중복 반영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지하보행로 설치, 송파 하남선(3호선) 둔촌오륜역 경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안전 지도 제작, 통학로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하수구·도로·녹지 관리, 해충 방역, 파믹스가든 활성화 등이 주요 제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