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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한사랑병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16일, 김해 한사랑병원서 10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16일 김해시의 중독전문의료기관인 김해 한사랑병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의존의 위험을 줄이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100여 명의 이용자(환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독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를 이해하고, 회복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배우도록 했다.

 

진행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맡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주요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과의존 신호를 설명하며, 어떻게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상담‧검사‧예방 교육‧치료 연계 등)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사랑병원은 알코올, 약물, 행위중독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지원기관의 협력 사례로 큰 의미를 가진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는 중독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도움이 필요한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자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스마트쉼센터는 창원시 성산구(경남연구원 102호)에 위치하며, 2013년 11월 개소 이후 539,0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고, 13,395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상담·교육이 필요한 도민과 기관은 경남스마트쉼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