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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의료·요양돌봄 실행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받는 제도다.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해 구축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바탕으로 3월 시작되는 본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51명이다.

 

협의체는 ▲지역돌봄 관련 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자문과 조정 ▲보건소, 의료기관, 요양·복지기관 등과 연계 협력 ▲민·관 자원 발굴과 협업 강화 등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