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와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급식소의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활성화 ▲급식 위생·안전관리 지원 ▲어르신 맞춤형 영양관리 및 교육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21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소속 경로당의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와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건호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안전한 급식환경과 균형 잡힌 식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 수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5월 6일부터 매주 1회씩 총 5회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필요한 앱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며 디지털 기기와 더 친숙해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관장은 “5주 동안 성실히 교육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23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살롱 드 파리 :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올해 선보이고 있는 살롱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다. 1년간의 프랑스 체류를 마치고 최근 귀국한 피아니스트 윤한을 초청해 파리에서의 경험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여주시민들에게 전달하며 18세기 프랑스 살롱처럼 음악과 문화를 관객과 함께 나눈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구가의 서’ 등의 OST 작곡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에서는 윤한의 앨범 수록곡 ‘바람의 왈츠’, ‘사려니숲’을 비롯해 파리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오리지널 곡 ‘Blanche de Paris’,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OST 등을 다채롭게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재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드러머 신동진과 버클리 음학대학을 졸업한 동문 베이시스트 정상욱이 무대에 올라 윤한과 호흡을 맞춘다. 세 연주자가 선보일 화려한 앙상블과 자유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