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구정체험단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구정체험단’은 청년이 실제 구정 업무에 참여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 참여하는 인원은 총 50명이다. 앞선 모집에 411명이 지원하며 약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2일부터 21일간 도봉구청 등 지역 내 48개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체험한다.
구는 지역 청년들이 행정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구정체험단은 청년들이 행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공공 영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5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구는 도봉구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근무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행정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