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 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이 넓어 현행 제한속도가 실제 교통 흐름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한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한속도 변경 자문을 요청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왔으며, 예산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속도 상향 안건이 가결됐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이 있을 경우 군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 서산시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주는 수당이다. 신청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구성원이다. 신청 대상자가 질병 치료ㆍ요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둔 경우 확인서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3개월까지 시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농가, 2025년도에 법령을 위반한 농가, 부정수급 처분 연도 기준 5년이 지나지 않은 농가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어업인이 1인일 경우 80만 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 당 45만 원씩 농협 선불카드로 연 1회 지급된다. 선불카드의 사용처는 관내 사업장과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내년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 서산시가 대기질 개선을 통한 환경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85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차·전기화물차 총 63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승용차는 올해 상반기 337대·하반기 142대, 전기화물차는 상반기 106대·하반기 45대가 보급된다. 해당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0만 원을, 전기화물차는 최대 1억 800만 원을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판매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이 추가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2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25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으며, 시는 전기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서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단체 등이다. 대상자는 자동차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 서산시가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 청년으로서의 자립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앞장선다. 시는 인구 시책 안내 책자 ‘아이의 시작부터, 청년의 내일까지 서산시가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책자에는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입양, 전입·귀농, 교육, 청년 참여·권리, 청년 일자리, 청년 주거·복지, 청년 여가·문화, 관련 시설 11개 분야 111개 사업이 수록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비 28억 원이 증가한 89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임신·출산 분야로 기존 임신 축하금, 임신 사전 건강관리,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등 29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기존 임산부, 배우자에서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출산 가정의 외조부모까지 확대됐다. 육아 분야로 아동수당,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365×24시간 어린이집 등 17개 사업이 운영된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 한부모가족 양육비 인상,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확대 등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는 석문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올겨울 화재 피해를 입은 2가구에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원종우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종대 수석부회장, 장석승 삼화3리 이장이 참석해, 최근 삼화1리와 삼화3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종우 석문면 이장단협의회장은 “같은 지역 주민이 화재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며 “이장단협의회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는 석문 로터리클럽이 지난 12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올겨울 화재 피해를 입은 2가구에 성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삼화1리와 삼화3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석문 로터리클럽 관계자들은 피해 가구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에 필요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복구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익환 석문 로터리클럽 회장은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문 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설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가 추진한 ‘설 명절맞이 대청결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석문면 자율방재단, 청년자율방재단,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바닷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객·어민·관광객 등 국가어항 방문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비와 안전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자연재난 수습 지원을 비롯해 위험목 제거, 폭염·한파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다양한 재난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는 오는 4월 10까지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콩 ‘대찬’과 ‘선풍’ 2개 품종과 팥 ‘아라리’ 품종이며, 공급 가격은 1포대(5kg)당 27,790원이다. 종자는 소독과 미소독 여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콩 ‘대찬’은 내도복성(쓰러짐 견딤)이 강해 기계수확이 쉬운 황색 대립종으로, 청국장 등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탈립(알떨림)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콩 ‘선풍’은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이 강해 기계화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중남부 지역 특화 품종이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고, 검은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팥 ‘아라리’는 배정 물량이 30kg으로 소량 공급되며,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종자은행을 통해 전화 선착순으로 신청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는 최근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와 안전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당진시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 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 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통계에 따르면 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노령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다른 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해 이용자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 중앙뉴스미디어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2월 13일부터 2월 19일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을 포함한 관내 7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에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과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는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표면 소독을 병행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모임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다중밀집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