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3월 9일까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2026년 설맞이 범시민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기업, 기관의 자발적인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로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통조림, 캔음료, 라면, 쌀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생활용품(의류, 휴지, 치약 등)이며,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기부가 제한된다. 신선·냉장·냉동식품의 경우 자치구 잇다푸드뱅크 문의를 통해 기부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추진되는 범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로, 지난해에는 총 16억 4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현물의 온정이 모였으며, 서울시 취약계층 25,078가구에 전달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청, 동주민센터, 아파트, 교회 등 자치구별 거점기관에 설치된 기부박스에 식품과 생활용품 등의 현물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박스 설치 위치 등 세부 참여 장소는 서울잇다푸드뱅크 누리집 ‘참여하기-캠페인후원’에서 확인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월 7일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엔트리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디지털 윤리와 마이크로비트’,‘거울과 반사’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실험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아이의 영재성, 부모의 동반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제시해 큰 공감을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 운영과 ‘IB 교육 전문가(IBEC)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 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프로그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 메뉴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주제 제목과 제안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주제는 원탁회의 운영기획단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가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2월4일 교육기관, 지역의 유관기관, 이용자 대표로 선출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주도서관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심의하고 도서관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학부모 대표인 위원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초등학생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도서관은 꿈을 키우고 미래는 여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지식정보 인프라 구축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실현 △소통과 공감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중점과제로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 도서관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거점 역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 중앙뉴스미디어 ] 의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22개소로, 의성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에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그 외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모품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면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되
[ 중앙뉴스미디어 ]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5일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 20명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강정 등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설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전통 간식이 생겨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설 명절의 의미를 느끼고, 보다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지역아동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연휴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 중앙뉴스미디어 ] 의성군은 2026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 시행에 따른 제도 개선이 됐으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생계급여 기준 완화의 주요 내용은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가 34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월 60만 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를 적용한 점과 ▲소형·승합·화물자동차의 재산 기준을 차량 등록 후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으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득 재산 변동 가능 가구, 근로능력 변화 및 실직 가구, 고령·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의 생계급여 수급 가능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성군은 1월 1차 집중 발굴 신청기간에 이어 3월 말까지 2차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이 급여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수급 가능한 16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안내를 추진, 보다 많은 위기가정이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교육청은 운동을 중단하려는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선택을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운동 중단 숙려 상담’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신청을 받아 상시 운영하며, 1분기 운영 기간은 2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필요시 신청을 통해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스포츠심리상담사와 이뤄지며 학생선수의 운동중단을 단순한 포기나 탈퇴가 아닌, 자신의 삶과 진로를 다시 설계하는 숙고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보다 긍정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선수들은 그동안 운동에 쏟아온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며 자부심을 회복하고, 운동중단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운동중단 의사 표현 이후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불안을 살피고,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운동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에도 도움을 제공한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운동중단은 또 하나의 선택이자 새로운 도전”이라며 “운동중단이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