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 대구본부가 함께하는‘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직원들을 대표해 대구노조위원장까지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총 87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 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 하지만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 방식을 택했다. 여기에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대외적인 지역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진천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정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 적합성과 농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한 재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호건 의원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과 관련해 “고흥·진도에서 추진 중인 노지 스마트농업은 사업비 규모가 약 95억 원에 달하는 만큼,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농가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수·생육 관리 장비의 반복 설치 및 철거 문제를 언급하며, “농사 사이클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식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쌀 소비 촉진 정책과 관련해, 대학생 아침밥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 점심 지원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대해 “아침밥 지원 취지에는 공감하나, 점심까지 확대되는 것이 정책 목적과 재정 구조 측면에서 적절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확장의 타당성 검토를 주문했다. 진 의원은 스마트팜·유리온실 중심의 대규모 시설 사업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윤리특별위원회장(더불어민주당·진도)은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군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 히 식사, 의료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시설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시설 운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라남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인정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삶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때 비로소 제대로 보인다”며 “설 명절은 공동체의 따뜻함을 되새기는 시간인 만큼,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만요양원과 셀라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소재 순천만요양원과 셀라요양원은 노인요양시설로서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서비스와 의료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춘옥 의원은 “어르신들의 재활을 도우며 복지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종사자 및 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출신의 한춘옥 의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 보건소는 치아 손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이기 위한 ‘2026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어르신 가운데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저소득층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고연령 순,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방침이다. 시술비 지원은 비급여 임플란트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취약계층(수급자·차상위·위기가구)은 총 200만 원(개당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는 총 140만 원(개당 7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2026년 기준)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을 예방하며,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동네의원 마음 건강 돌봄 연계 시범 사업'통해 의뢰된 자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6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구절판을 함께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고기, 표고버섯, 달걀, 애호박,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와 명절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정 내 화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또한 동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 중앙뉴스미디어 ]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소득 요건 설정과 부정수급 방지, 지급 중지 및 환수 규정을 명확히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조례 명칭을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급 절차와 환수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군 및 읍면 단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