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만성질환 대한 필요한 지식‧기술‧능력 향상과 자기관리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표준화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표준화된 교육자료와 상담 지침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상담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 ▲올바른 식생활 및 운동요법 ▲약물 복용 관리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여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력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 지연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 ▲심근경색, 뇌졸중, 망막질환등 합병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안과 검진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안과병의원에서 검사(세극등 현미경 검사, 양안검사, 안압측정, 시력측정등)를 받으면 되며 최대 10,000원/년 지원된다. 심뇌혈관질환 환자는 고혈압·당뇨병 및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망막병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 발생 위험이 높지만, 자각 증상이 적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증진상담실로 문의· 방문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연무동 어린이들과 새마을문고 회원들을 위한 작은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이 따뜻한 실내 공간에서 문화 체험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연무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문고에서 웃고 떠들며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고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영화제가 아이들에게 책과 영화가 주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새마을문고가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영덕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서구는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 도래에 따른 악취 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지반 약화에 따른 사업장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본격적인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에 앞서, 사업장 스스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배부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배부된 리스트를 활용하여 2월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미리 정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 정상 관리 상태 등 기존 악취 관리 사항뿐만 아니라,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및 건조한 날씨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점검 등이 있다. 구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기관의 행정 지도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높은 환경 인식과 악취 배출 및 저감 시설의 관리능력, 적극적 행정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서구는 공업지역
[ 중앙뉴스미디어 ]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인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대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로,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 숲, 오솔길 등 자연 속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것으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이 더 많이 요구된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는 국제적인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노인성(Canopus)이 뜨는 시기를 맞이하여 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Carina)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장수의 별’로 불려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짧은 시간만 관측이 가능해, 관측 난이도가 높은 별로 꼽히며, 관측 조건이 뛰어난 제주, 특히 서귀포가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노인성을 관측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천문대로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으로 노인성을 직접 관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이들에게는 ‘관측 인증서’가 배부된다. 관측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에서 노인성을 볼 수 있는 시간대를 확인 후, 7일 전 오후 6시부터 이용 전날까지 예약 가능하며 당일은 예약 불가이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계자는 “노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정보화시대에 대한 시민들의 적응 능력 향상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월 말부터 “동부도서관 시민 정보화&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민 정보화&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기기와 정보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디지털 소외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에 대해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금년도 교육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무를 가진 수강생들을 대상, 다양한 편의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업무 문서 작성, 실생활 컴퓨터 활용, 동영상&블로그 제작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과정별 선착순 12명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및 동부도서관 방문⋅전화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정보화 및 디지털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역량으로 세대별 맞춤형 제공하여 누구나 행복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는 2일 마감한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명이 신청해 16.3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 응시자 734명은 2월 9일~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2월 9일(추자면) ▲2월 11일(제주시 서부지역: 한경면, 한림읍, 한림항, 애월읍,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2월 12일(우도면) ▲2월 13일(제주시 동부지역: 구좌읍, 조천읍, 삼양동, 화북동, 제주항, 용담2동)이다. 시험 장소는 전천후 육상경기장이며, 추자면과 우도면은 해당 지역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체력시험 종목은 악력과 달리기이며, 최종 선발은 서류전형, 체력시험,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해 2월 24일 합격자를 발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는 도로 협소로 인한 농산물 수송과 지역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덕선(대흘2리)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2월 중 착공한다. 대덕선은 대흘초등학교부터 대흘2리를 지나는 노선으로 703-1, 703-2번 버스가 운행되며 등·하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다만 도로 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한 구간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2.1km 구간을 폭 10~12m로 확·포장하고,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6억 원을 투입해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편입토지 보상협의는 86.5%까지 진행됐다. 현재는 수목 등 지장물 제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농산물 수송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등·하교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종규 건설과장은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은 시도 및 농어촌도로 노선 확·포장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