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 수업을 비롯해 문해력, 인문교양, 예술, 과학, 디지털 활용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책 놀이, 학년별 어린이 독서리더, 교과연계 독서, 도서관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 등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16개 독서 기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습관과 기초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그림책 놀이, 문해력 글쓰기, 인문고전, 명화·클래식 프로그램 등 유아, 초등학생, 성인 대상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동부도서관은 유아·초등학생과 성인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회화, 펜드로잉, 노후준비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 지역 영유아를 위한 글로벌 교육 지원에 나선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2026년 2월부터 중구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료 정기구독서비스'글로비(Globi)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비(Globi)’는 Globe(지구, 세계)와 I(나)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자료서비스다. 도서관이 직접 선정한 다문화 도서와 DVD를 나라별·주제별로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교육기관에 정기 배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가치 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도서관 소장 글로벌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중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운데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5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연 6회, 2개월 주기로 글로벌 자료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비 꾸러미는 영어 4종, 중국어 1종, 일본어 1종, 총 6종으로 구성된다. 각 꾸러미에는 다문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기간제교사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신학기 교육과정 준비로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학교가 학생 교육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 공고·접수·서류심사 등 행정 절차를 센터가 직접 대행한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지원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지원 대상 확대: 기존 공립 위주에서 국립·사립학교까지 확대 운영 ▲지원 범위 강화: 계약 기간 ‘6개월 이상’에서 '1개월 이상' 채용 건까지 확대 ▲수시 지원 체계: 정기 채용(2, 8월) 외에 학기 중 결원 발생 시 매월 초 수시 지원 실시 등이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3개교 20명으로, ▲초등(공립) 11개교 15명 ▲중등(사립) 2개교 5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대구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자 서류를 온라인으로 학교에 안내하며, 학교별 면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제주 이스트소프트에서 대구·경북·제주 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마존과 함께하는 핵-AI-톤 2탄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탄 핵-AI-톤에서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된 후속 연수로, 교사의 AI 프로젝트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심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핵-AI-톤’은 해커톤(hackathon)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교원 직무연수로, 교사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수업 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구현하는 참여형 연수로 AWS 기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맥락을 반영한 프로젝트 수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해커톤은 ‘교실을 넘어 지역으로, AI로 연결되는 교육’을 주제로, 참가 교사들이 지역적 특성과 실제 지역 현안을 수업 주제로 재구성해 AI 기반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교 수업이 지역 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경험을 어떻게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1,83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유아학비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2026학년도 유아 1인당 ▲ 공립유치원 최대 22만 원 지원, ▲ 사립유치원 최대 54만 원 지원, ▲ 어린이집 최대 47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 연령이 확대되는 추가 지원(5만 ~ 8만 원)은 2025년 4~5세에서 2026년 3~5세로 전면 확대되고, 특히 4~5세는 무상교육·보육 지원(11만 원)을 통해 실질적인 무상교육 혜택을 누리게 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① 유아학비 및 방과후 과정비 지원 ▲ 공립유치원 월 15만 원, ▲ 사립유치원·어린이집 월 35만 원을 지원하고 ② 누리과정 부담 비용 외 추가 지원은 ▲ 공립유치원·어린이집 월 5만 원, ▲ 사립유치원 월 8만 원이 확대 지원된다. ③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 무상교육·보육 지원 ▲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추가 지원, ▲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유아교육비 월 11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이 발의됨에 따라 2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학부모, 유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특별법 교육분야 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교육분야 특별법안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교육청은 그 동안 통합특별시의 교육자치와 재정, 교육 운영의 자율성 확보 등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으로서 교육이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입법과정이 급속도로 추진됨에 따라 행정통합에서 교육분야 논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설명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관한 교육분야 쟁점 사항을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폭넓게 공유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국회 입법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보호를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과 2040 울산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보존 방안을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예나 의원은 9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건축허가과 주요 업무보고 청취에서 “최근 남산 일대 사유지 개발에 따른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남산은 오랜 기간 울산 시민들이 이용해 온 휴식 공간이지만 대부분 개인 소유의 땅이다 보니 공원 일몰제에 따른 연립주택 건축 지반조사가 진행되고 건축심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사유지 개발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일몰제 시행 전에 울산시와 남구가 선제적으로 사유지를 매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면서 “서울에서는 일몰제 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해 토지 소유주의 지정 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적법하다는 승소 결과를 받은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일이 커져서 산을 잃기 전에 선제적 준비에 나서야 한다”며 “남산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2040 울산 공원녹지기
[ 중앙뉴스미디어 ] 청송군은 생활 속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으로, 기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대여기간 연장 요구를 반영해 단일 기수로 운영하며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물품은 폼롤러, 멀티 푸시업 보드, 턱걸이 봉, 스텝퍼 등으로 구성되며,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영상과 영양식단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 이벤트,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대여 종료 후 개인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신체활동량 증가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한 만큼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 중앙뉴스미디어 ]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지원되지 않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