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조순갑 회장을 비롯한 군 임원과 읍·면별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기타 토의도 진행됐다. 조순갑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마음이음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정기적 운영 요구를 반영해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주 1회 운영으로 확대했다. ‘마음이음 노래교실’은 2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며, 동부권역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매개로 한 집단 음악 활동을 운영하고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검사 결과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연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등 근거 기반의 정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2월 9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영광 지역 특수학교 신설 정책과 관련해 보다 합리적인 특수교육망 구축과 투명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정환 의원은 “특수교육의 핵심 가치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습권 보장”이라며,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특수교육 자원의 균형 있는 배치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영광 특수학교 신설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모정환 의원은 “학교 신설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공청회나 사전 협의 과정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행정은 교육 현장의 공감과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 서북권 특수교육 거점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현재 예정부지는 기존 함평영화학교와 약 25km 거리에 위치해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구례읍 통합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135개 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모 사업 정보와 기본적인 준비 사항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마을 관계자는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에서 이어갈 수 있는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이 스스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원회를 대표해 김꽃임 위원장(제천1)과 이옥규 부위원장(청주5)은 9일 ‘제천 영육아원’과 ‘충북육아원’을 각각 방문했고 박경숙 의원(보은)은 지난 6일 ‘대청댐노인복지관’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의회가 앞장서 취약계층을 살피고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위원회는 매년 명절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관계자 및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 당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월 9일 범서119안전센터에서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사고 당시 수영 강습 중이던 이용회원이 갑작스러운 혈색 변화와 의식 저하, 심정지 증세를 보이자, 수영 강사 이광호 강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어 공단 직원 김재숙 과장이 신속히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최진율 주임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며 가슴 압박을 지속하는 등 체육센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이 이어졌다. 이들의 침착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었다. 응급의학적 관점에서 심정지 환자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2월 11일, ‘2월 고객의 날’을 맞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종합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오전(10시~11시)과 오후(18시~19시)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울주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김언식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
[ 중앙뉴스미디어 ]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부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도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즉각 중단 및 에너지 정의 실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전남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담겼다. 박현숙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계획 중 약 38%가 호남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는 전남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도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계획된 송전선로 사업은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 등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익은 수도권 기업이 독점하고 위험은 지방이 감수하는 명백한 ‘에너지 식민지화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남을 관통시키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중단하고, 전력이 풍부한 전남 지역으로 수도권 기업을 이전시키는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은 2월 9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합위기 가정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던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에 교육지원청 참여를 제안하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 기관들은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준수하며 사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의 강점과 성장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으로는 교육지원청은 ▲학교 기반 복합위기 아동 발굴과 사업 연계, ▲참여 학생의 학교생활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례관리 기관 연계 및 지역사회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