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소방서는 2월 8일 서산시 고북면사무소에서 고북면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의 책임 있는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현용 대장은 재임 기간 동안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주민 안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신임 신용열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명식 부대장은 대장과 함께 현장 활동을 보좌하며 대원 간 소통과 조직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삶을 가장 잘 아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북면전담의용소방대가 지역 맞춤형 안전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하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제품 비용 약 1억 3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되어 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새롭게 설치될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촌 자생력 강화를 둘러싼 현안이 인천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은 9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어촌특화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과 수산물 포장 지원사업 축소 등 수산 분야 예산 구조 전반의 문제점을 짚었다. 신 의원은 인천이 168개의 섬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악화로 어촌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산업은 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먹거리 주권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성과를 언급하며 “마을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가공·유통·홍보를 연계해 어촌이 스스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온 핵심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올해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센터 지원 예산이 전액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첫 일정으로 기획행정위원회는 진주시 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진주시 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농기계 부품 조립, 임가공, 청소·방역 등 다양한 생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위문에 참석한 조현신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주 방문에 이어 기획행정위원회는 함양군장애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장애인복지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지역사회 통합을 목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특별위원회가 도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의 경계를 넘어 지역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저출산 대응특별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도의회에서 진상락 위원장 주재로, 김응수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경상남도 안수진 인구정책담당관, 양정현 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정책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출연하는 기부금을 재원으로 삼아, 경상남도가 실효성 있는 저출산 대응 정책을 추진하는 이른바 ‘민관 협력형 저출산 대응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킥오프(Kick-off) 회의다. 참석자들은 기업의 기부금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원 마련을 위한 기부금 확보 방안 ▲도내 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선정 ▲사업 추진 절차 및 투명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진상락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사회적 책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 김해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음학원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과 보호작업장(한마음직업재활원)을 함께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장애인의 생활지원과 재활·직업훈련 등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는 시설이다. 현재 거주시설에는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직업재활원에서는 보호작업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시설을 찾은 손덕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덕상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에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의 주요 업무에 대한 계획을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는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찾아 현장점검 활동도 펼쳤다. 박경흠 의장은 “병오년 새해 계획된 중구의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구민들의 일상과 중구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지역상권 침체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들이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찾는 중구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재환 의원이 구 삼호교 붕괴 사고로 인한 주민 불편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안전 ▲주민편의 ▲물가안정 ▲소외이웃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총 39개 세부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인 동절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화재취약시설ㆍ산불위험지ㆍ도로시설물 등 한파와 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소외이웃 나눔확산에 민관이 협력해 지원을 확대하는 등 안전하고 온기 가득한 명절 나기에 주안점을 뒀다. -시민안전 대책(10개 대책)- 창원시는 시민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최근 발생한 산단 화재와 블랙아이스 사고 등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중점 실시하고, 기업 관계자 화재 안전 컨설팅, 결빙 우려지역 도로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유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계획 수립해 비상진료 체계(15일-창원, 17일-마산, 18일-진해)를 유지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 정보를 시 홈페이지, 주요 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소방에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특례시의회는 9일 창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창원시의회 본회의처럼 개회식, 3분 자유발언, 안건 상정 및 심의 등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김영록 의원과 김남수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대한 조례안’에 대해 집중도 향상과 학습 분위기 조성을 이유로 찬성하는 의견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거나 학습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반대 의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또 학생 2명이 3분 발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대책’, ‘학교 내 채식의 날 운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날 모의 의회를 통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배우게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 관계자는 “모의 의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
[ 중앙뉴스미디어 ]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대학가 월세 안정, 공동 협력체계 구축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의 월세 수준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거 안정성 확보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임대차 현황을 공유하고, 월세 안정화 캠페인과 주거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행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