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가남읍은 2월 20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박시선 여주시의원, 이홍균 이장협의회장, 이무권 주민자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조합장, 김해기 가남파출소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부임 전 경기도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 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남읍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남읍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어 마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각 마을을 대표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남읍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긴밀히 협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하며,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폼, 관내 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보도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신청된 도서 가운데 일반, 청소년,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분야별로 각 4권씩 선정됐다. 시민투표 결과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2권을 선정한 뒤, 자료관리심의회 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독서 확산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1월 접수분 가운데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2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로취약시설 및 안전사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안구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 등 콘크리트 단면의 부식 상태 및 구조물의 균열 여부에 대한 육안 점검이며,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해빙기 기온 상승과 강우로 인해 급격히 발생하는 도로 파손(포트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월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관내 주요 도로의 소파보수 및 긴급 복구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회의실에서 관내 93개소 경로당 임원진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수원 새빛생활비패키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10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 지출결의서 작성, 영수증 첨부 등 세부적인 집행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수원 새빛생활비패키지’ 제도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경로당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정책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경로당 보조금 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회장단이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2월 23일 심곡본동과 원미동 일원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광역 단위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 지정 규모는 심곡본동 566-1번지 일원 약 11만㎡와 원미동 194-26번지 일원 약 23만㎡ 등 총 34만㎡다. 해당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지난해 7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개별 정비사업이 아닌 권역 단위 통합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 구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은 노후 주거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첫 단계”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과 용적률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3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적용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시민은 한도 내 구매 금액의 10%인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에 내에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천페이 인센티브는 매월 1일 0시에 충전을 시작한다. 다만 3월은 금융기관 전산 점검으로 3월 2일 0시부터 충전을 시작하며, 충전 일정은 금융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관내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와 일부 사행성·유흥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부천페이 이용을 위한 가입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교량 재하시험을 위해 2026년 3월 4일(수) 22시부터 3월 5일(목) 05시까지 전 구간에 대해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하시험은 실제 차량 하중을 재현한 상태에서 교량의 처짐, 진동, 응력 등을 계측해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안전등급 산정과 향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통제는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진행되며 시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안전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모랫말교를 포함한 인근 주요 지점에는 총 10개의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사전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통제 일정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재하시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시민 제보로 접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과태료 부과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