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1일 천호운수주식회사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택시 운송업계를 매개로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미리 발견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송탄보건소는 2025년 11월 18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법인택시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택시 차량 내부 ‘생명사랑 실천택시’로고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스티커 부착 ▲임직원 대상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운행 중 위기 상황으로 판단되는 승객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 안내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택시 기사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자살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11일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양평군 커피바리스타 신규 양성과정’을 3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베이비부머 세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공헌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바리스타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교육을 이수했으며, 전원 100% 출석으로 높은 이수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60세 이상 학습자에게는 관내 역량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공카페 ‘윤슬’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공공일자리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효행구 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효행구 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보건소는 갱년기 여성과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지만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골절 시 일상생활 능력 회복이 어렵고 사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가 운영 중인 골밀도 측정기는 대형병원과 동일한 장비로, 검사 시간은 5분 이내로 짧아 신속하게 진행된다. 연간 600명 이상의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으며, 고령층 골절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검사 비용은 일반 시민 1만 6,670원이며, 만 65세 이상 동두천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 부위는 척추(요추)와 왼쪽 대퇴골(고관절) 2부위이며, 진료 시 필요한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전화 또는 방문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연중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 중앙뉴스미디어 ] 김제시는 12일, 산란계 및 양돈 밀집단지인 용지면의 거점 소독시설과 농장초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실시, 소독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초소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밀집단지 통제초소 1개소, 농장초소 11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전남 영광, 전북 고창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에 대해 정밀임상검사를 실시해 방역을 강화하고, 살수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밀집단지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최근 세종에서 고병원성 AI,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넓은 지역에 걸쳐 비발생 지역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비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번 연휴 기간 방역 대응이 도내 확산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5일 창원시 양덕동 양덕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야외 환경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연휴 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연휴 중 발생에 대비해 시군별로 살처분 인력과 장비를 사전 확보하고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시군 소독차량을 투입해 주요 축산시설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도 실시한다. 아울러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터미널과 주요 도로에 방역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재난문자와 방송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할 계획이다. 발생 지역인 거창군 방역 지역에는 이동 제한 조치를 유지한다. 추가 발생 가능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