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14일부터 16일경으로 예상하고, 농가에 적기 웃거름 시비와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겨울 휴면기를 지나 기온이 오르면서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웃거름 시비가 필요하고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9~12kg이 적정량이다. 생육이 약한 포장은 2회에 걸쳐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권장되나, 과다 시비할 경우 도복이나 등숙 지연 등의 우려가 있어 반드시 표준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한 답압작업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특히 보리 재배농가는 동해 피해 위험이 높으므로 초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구례 밀은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동계 맥류 생육관리 지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 중앙뉴스미디어 ]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개 팀, U14 55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9일 열린 U15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에서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긴밀한 협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이석영 선생 순국 92주기를 맞아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추모문화행사 ‘연화(緣花) III’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추모 특별전시 △추모 음악회 △헌정 뮤지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연화(緣花)’는 ‘이석영 선생이 90여 년 전 뿌려 놓은 인연이 후대에 꽃피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2024년 ‘기억의 씨앗’, 2025년 ‘기억의 길’에 이어 올해 ‘기억의 개화’를 주제로 열린다. 추모 특별전시 ‘기억의 개화’는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층 난간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상시 운영한다. 전시는 이석영 선생의 삶과 역사, 민족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공예작품과 태극기 그래픽아트, 미디어아트 등으로 연출했다. 추모 음악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1층 계단식 공연장에서 한다. 국악 앙상블 하바해와 송경근 연주자가 협연해 이석영 선생에 대한 기억과 추모, 해원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접 장현전통시장에서 안전 캠페인과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 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해 전통시장 내 진입 동선과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비상소화장치·소화전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인회 및 점포주를 대상으로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독려하고,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강조하는 등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저감 요령과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민의 작은 실천으로 완성되는 안전문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꿈꾸는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에는 총 30명의 초등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으며, 어린이 독서회 운영에 경험이 많은 장은아, 오은희 강사가 진행한다. 다양한 도서들을 읽고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2~3학년 15명, 4~6학년 15명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세람저축은행으로부터 ‘명절 먹거리 꾸러미 세트’ 23박스를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정신질환자 23가구에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세람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애장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추진됐다. 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사내 경매에 부쳐 조성한 기금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구입해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2월 11일 센터에 전달됐으며, 센터는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람저축은행과 전달 과정에 함께해 주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 중앙뉴스미디어 ] 김제시는 12일 김제 전통시장에서‘1회용품 없는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1회용품’의 숫자 1과 ‘없음’을 의미하는 0을 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지참하기’,‘1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에코백) 사용하기’,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에 담아가기’ 등 다양한 실천 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시에서 양성한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형석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 개선과 깨끗한 김제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청사 내에 다회용 컵 세척기와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인 방문 시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성시는 2월 11일 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추진한 지역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기록가와 구술기록 참여자, 아카이브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을 중심으로 한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리기 강좌에서 그린 원화 등 총 4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이야기는 전쟁의 상흔과 희생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옛 동리길을 따라 남아 있는 건물과 그곳을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사를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기록의 대상이자 동시에 주체로 참여한 시민참여형 기록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기록한 마을기록가들, 자신의 삶을 기꺼이 들려준 구술 참여자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