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이 발의됨에 따라 2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학부모, 유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특별법 교육분야 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교육분야 특별법안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교육청은 그 동안 통합특별시의 교육자치와 재정, 교육 운영의 자율성 확보 등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으로서 교육이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입법과정이 급속도로 추진됨에 따라 행정통합에서 교육분야 논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설명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관한 교육분야 쟁점 사항을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폭넓게 공유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국회 입법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보호를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과 2040 울산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보존 방안을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예나 의원은 9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건축허가과 주요 업무보고 청취에서 “최근 남산 일대 사유지 개발에 따른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남산은 오랜 기간 울산 시민들이 이용해 온 휴식 공간이지만 대부분 개인 소유의 땅이다 보니 공원 일몰제에 따른 연립주택 건축 지반조사가 진행되고 건축심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사유지 개발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일몰제 시행 전에 울산시와 남구가 선제적으로 사유지를 매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면서 “서울에서는 일몰제 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해 토지 소유주의 지정 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적법하다는 승소 결과를 받은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일이 커져서 산을 잃기 전에 선제적 준비에 나서야 한다”며 “남산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2040 울산 공원녹지기
[ 중앙뉴스미디어 ] 청송군은 생활 속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나 혼자 운동한다’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홈트레이닝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프로그램으로, 기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대여기간 연장 요구를 반영해 단일 기수로 운영하며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대여 물품은 폼롤러, 멀티 푸시업 보드, 턱걸이 봉, 스텝퍼 등으로 구성되며, 네이버밴드를 통해 운동영상과 영양식단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 이벤트,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대여 종료 후 개인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신체활동량 증가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여기간을 9개월로 확대한 만큼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 중앙뉴스미디어 ]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지원되지 않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 중앙뉴스미디어 ] 담양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남 도내에서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충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충웅 회장은 “함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그 감성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형태다. 이번 특강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카시를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다진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융합된 미학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함께하는 ‘테크휴먼’ 시대 속에서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