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1인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채혈, 혈압·콜레스테롤, 체성분 사전·사후 검사를 받는다. ▲저염·저당 교육과 간편식 만들기 ▲똑똑한 장보기 실습과 나만의 밀키트 만들기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건강 그릇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팔달구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팔달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5191-0606)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다 회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 식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인식을 확산하겠다”며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비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지원 대상이다. 20세부터 64세 이하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진찰·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소변검사 등을 받을 수 있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골밀도검사 등 추가 검진 항목이 포함될 수 있다. 전액 무료다. 검진을 받으려면 전국 검진 기관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한 후 금식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더(The)건강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대상자가 집중되는 만큼 연초부터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중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이며 총예산은 7200만 원이다.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하여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오염 물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원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혈압ㆍ당뇨ㆍ이상지질혈증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고혈압ㆍ당뇨 건강 리부트 캠프’를 오는 3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버스 ‘흥카’ 운영과 만성질환 상담실, 진료실 등을 통해 발병 위험성이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3월 3일 첫날 사전검사(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ㆍ당화혈색소), 일대일 의사 상담, 저염 조리 실습, 홈트레이닝 운동 방법, 의사 만성질환 강의 등 시작으로 4주간 전문 운동지도사와 함께하는 운동 실천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경계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캠프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천 중심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왕보건지소는 이번 3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도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같은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 평생교육 7대 분류인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성인 진로 등이며, 장애인 대상 영역별ㆍ유형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ㆍ시설,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관 및 평생교육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 신청액 대비 5% 이상의 자부담 편성이 필수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