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중앙뉴스미디어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5호선 김포검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6일 복지관 내 ‘과수원’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 ‘흑백바리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행사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커피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크게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 중앙뉴스미디어 ] 신안군이 급변하는 국가·광역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대응TF’를 구성하고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부처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권한이양·균형발전 등 복합 지원 방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기획전략실장 직속의 실무형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 TF팀장은 기획예산과장이 맡으며, 문서·자료·과제 관리는 기획예산과가 총괄한다. TF는 기획총괄, 농림수산, 문화관광, 에너지·SOC, 보건복지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돼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주요 대응 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정에 따른 제도·재정 변화 분석 및 연계사업 설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논리 정교화와 후보지·정주여건·인센티브 마련 ▲권한이양·혼합형 공모·시범·특구·특례 과제 상시 탐색 및 기획-재원-설계-협의 전 과정 지원 등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은 대형 행정 변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국정과제대응TF를 통해 군정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신안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교(원)장 및 교(원)감 인사발령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파주교육지원청 비전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학교 지원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원청은 주요 정책 방향 안내에서 ▲서(書)서(舒)희(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방안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통합회의에 참여한 교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 지구장학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라는 키워드로 2026년도에는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해 바꾸고, 현장 지원을 위하여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독촉)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별내보건지소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별내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연계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별내면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건강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인 건강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예방접종 안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이동금연클리닉 상담 및 교육 ▲어르신 운동교실 ▲국가건강검진사업 안내 ▲낙상예방 교육 ▲힐링웃음 건강교실 ▲노인 구강건강관리 ▲치매예방교실 등이다. 예방부터 지원까지 촘촘한 건강 그물망으로 다각적인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정약용 선생은 백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며 “이를 본받아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건강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운영됐다. 1부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함께 각종 행사 추진, 보도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및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을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뿐만 아니라,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다뤘다. 정치적 중립 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법령 적용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혼선을 줄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일산서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지권 미등기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덕이지구는 2007년 '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11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약 5,1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 환지처분을 통해 토지 소유권이 확정되고 이를 근거로 각 세대의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져야 사업이 마무리된다. 그러나 덕이지구는 입주가 시작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지처분이 완료되지 못하면서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아파트 건물은 소유하고 있지만 해당 건물이 위치한 토지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다. 신 의원은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니라 시민의 재산권이 장기간 미완성 상태에 놓여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들은 매년 토지분 재산세를 납부하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