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작년 12월 5일 갑자기 휘몰아친 폭설로 인해 내부순환로 역시 결빙이 발생하여 연희램프가 위험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홍제램프에 1차선으로만 이동한 터라 장시간 도로에 갇혀야만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설파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일회용 체인을 미리 구비했다가 유사시 배포하여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빼내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난 12월 5일,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많은 도로가 갑자기 결빙되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데 이어, 내부순환로에서는 연희램프가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홍제램프 1차선으로만 빠져나가는 대규모 병목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용변과 같은 생리현상으로 인해 큰 불편과 불안을 5~7시간 장시간 겪은 바 있다.”라며 실제 당시 밀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본인이 2015년 해당 강의를 수강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의원은 “당시 멘토로 강연했던 장도훈 PD의 ‘리스크 테이킹 없는 라이프 스토리는 없다’는 조언이 정치 인생의 나침반이 됐다”며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앞장서서 도전했던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강연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정치적 소명,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답변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강좌에는 한 의원을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4일에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청소년 불법 온라인 도박 이용 증가와 도박중독 저연령화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양 기관은 관내 108개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학급 단위 ‘찾아가는 맞춤형 도박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생애주기별 예방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교원 직무연수와 학부모 교육도 병행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학교 3학년 이상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위험군을 조기에 확인하고, 문제군 청소년이 발견되거나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전문기관에 치유를 의뢰하여 조기 개입 및 회복을 지원한다. 심리검사, 개인·집단 상담, 병·의원 연계 등 전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박문제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시 지역경제과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받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 및 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 판로 확대 전략, 지역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 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 원을 포함해 총 1,310억 원의 인센티브가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만 14세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지원청 학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된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관광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공사로 일부 시설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KT WIZ 프로야구단, 수원FC 프로축구단 등을 포함해 15개 종목 770팀 16,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63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져 겨울철 비수기에도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종목별 인원은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육상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참여가 이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학부모 동반 방문이 많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유소년 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기존 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서귀포칠십리 전국우수리틀초청야구대회’를 새롭게 유치해 유소년 대회와 연계한 전지훈련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동계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스포츠패스’를 운영하며 스포츠와 관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