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조리실무사, 영양사, 청소·시설관리·운전·당직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했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 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119신고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한 해 총 50만 7,808건, 하루 평균 1,391건의 신고를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약 1분마다 한 번꼴로 119전화가 울린 셈이다. 유형별로는 ▲구급 12만 9,873건 ▲안내(민원 등) 11만 1,930건 ▲구조 4만 6,890건 ▲화재 2만 5,266건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 신고는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구조와 구급 등 전체 신고 건수는 약 9% 감소했다. 소방본부는 전체 건수 감소에 대해 “이는 스마트폰 오접속(2만 4,425건), 무응답(4만 6,212건) 등 비긴급성 신고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라며, “불필요한 출동이 감소한 만큼 실제 분초를 다투는 재난 현장에 대한 대응 효율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119는 도민이 가장 위급할 때 찾는 생명의 번호”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관리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수로 119에 전화가 걸렸을 경우, 바로 끊지 말고 잘못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정확하게 응답함으로써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살기 좋은
[ 중앙뉴스미디어 ] 화순군은 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지난해 12월 31일 개최한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01만 7천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화순군의회가 주관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고 직접 판매에 참여하며 주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탁금은 관내 1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독거노인 돌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정서 지원 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에 사용돼 각 읍·면의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복지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군의회에서 전달한 수익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군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과천시에 1년 이상(2026년 1월 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해당 예산 소진 시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가운데 의사의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부담을 덜고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어르신이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안부전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부전화는 혹한기 한파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차형수 고봉동장과 찾아가는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고봉동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생활 속 어려움, 건강 이상 유무, 고독감 등 다양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새해를 맞아 마을 어르신들께 전화로나마 새해 문안 인사를 전했다”면서“올 한 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고봉동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봉동행정복지센터는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해피콜사업(주 1회 안부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불현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31개소 경로당의 겨울철 안전 관리 실태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어 난방·전기시설 등 겨울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불현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