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일정 요건을 갖춘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보험이다. 군은 2026년에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자연재난부터 일상 안전사고까지 폭넓게 대비하고 사고 발생 이후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보장 범위를 전년도보다 2개 항목 확대해 총 28개 항목을 보장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항목은 ‘자연재난 후유장해’와 ‘개물림사고 상해 후유장해’로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현실과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생활 안전 이슈를 반영해 보장 체계를 한층 촘촘히 보완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비담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으로 총 18건 51,874,000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됐다. 2025년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3만8천명을 넘으며 인구 반등 흐름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말 36,252명에서 2025년 12월말 기준 38,293명으로 2,041명 증가해 4년 만에 다시 3만8천명대를 회복했다. 이번 증가에 대해 군은 단순한 수치 증가로 보지 않고 자연감소와 사회적 이동 요인을 포함한 인구 변동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괴산군은 최근 1년간 사망에 따른 자연감소 인구가 600명을 넘는 상황에도 주민등록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귀농·귀촌 등 정착형 인구 유입이 등록인구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는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시행하는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정책이 인구 변동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괴산에 머물며 주민등록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던 대상자들이 제도 안내를 통해 등록인구로 주소정비를 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정책 시행에 따른 효과가 인구 반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 증가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
[ 중앙뉴스미디어 ] 상주시 사벌국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6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지는 녪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사벌국면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례회는 참석자들 간의 따뜻한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한 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사벌국면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새해 설계를 공유했다. 특히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지역 번영을 상징하는 시루떡 절단식은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 후에는 발전협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는 오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찬 발전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면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
[ 중앙뉴스미디어 ] 상주시는 2026년 작은결혼식 예비부부 6쌍을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작은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배제한 소박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의미하며 상주시는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23쌍의 예비부부가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식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거주 기간, 평균 연령, 결혼식의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녪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부부의 행복한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 중앙뉴스미디어 ] 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은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이며, 비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은 최대 5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주택 지붕재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경우 지붕 개량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자녀,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순환과 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837동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세대에도 지원이 가능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와 비상구 확보, 일반 온열기구 안전사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하강으로 이동식 난로를 비롯한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각종 온열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난방기기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동식 난로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전원이 자동 차단되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다. 현행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난로가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 소화 및 연료 누출 차단 장치가 부착된 경우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저감을 위해 이동식 난로 및 온열기구 사용 시 ▲난로 주위 인화성 물질 제거 ▲전도·과열 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사용 중 주유 금지 등 안전 수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에 따르면 2025년 전남에서는 12,468건의 출동이 있었고, 2,510건의 화재로 8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6,32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24년 대비 화재건수는 2,554건에서 2,510건으로 1.7%(44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91명으로 동일하고, 재산피해는 27,074백만원에서 36,329백만원으로 34.2%(9,254백만원) 증가했다. 주된 감소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작년 대비 5.1%(1,382→1,312건) 감소했으며 ESS, 돈사화재로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주거시설에서 35명의(사망 안6, 부상 29)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475건(18.9%), 자동차 309건(12.3%), 산업시설 278건(11.1%), 임야화재 183건(7.3%), 쓰레기 등 기타화재(877건)가 나머지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312건으로 52.3%건으로 52.3%, 전기가 659건26.3%, 기계가 245건 9.8%를 차지했으며 미상(118건), 화학(57건
[ 중앙뉴스미디어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중 상설 운영한다. 건강원스톱서비스는 만19~64세 고양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6개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시 혈액검사(공복혈당, 고지혈증, 간기능, 빈혈 등)와 혈압, 체성분 및 복부둘레를 측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6회 내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