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공도읍에 위치한 다올태권도장은 1월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6박스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 수련을 통해 배운 예의와 배려,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수련생들과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다올태권도장 관장 신현우는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며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태권도장이 함께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부된 라면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다올태권도장은 태권도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5일 건설 분야 예산의 신속집행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의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4주간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121건, 총사업비는 66억 원이다. 합동설계단은 파주시 각 읍면에서 기존에 진행된 사전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파주시는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추진하고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강 하저터널 홍보관 및 캠프하우즈 교량 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 전산 설계(캐드) 및 측량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은 파주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전통”이라며, “현장 견학과
[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 6,500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 7,000천만을 추가로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이다. 군포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분석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촘촘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 '1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확보 사업'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원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연구원은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예방적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정책 설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하며, 지난 10년간 세대수는 무려 56.7% 증가해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증가 폭이 크다(2025 기준). 주택공급의 대규모화와 고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리의 양적 부담뿐 아니라 전문성 요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이며, 30년 이상 단지도 26.3%에 달한다. 시설 교체 주기 도달과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해 현재의 행정・지원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관리비가 집행되고 있지만, 장기수선충당금의 적정한 사용과 우선순위 결정 등 주요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동아리 대표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신뢰하는 금정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 구간은 고등동 526-37번지부터 상적동 94-9번지까지 0.7㎞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을 도색하고,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을 교차 설치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1.2㎞로,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 중앙뉴스미디어 ] 광진구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온라인 학습(강남인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구는 2025년 1월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온라인 학습인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1년 수강료는 4만 5천 원으로 구에서 3만 5천 원을 지원해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주요 과목 학습 영상을 무제한 수강 가능하며, 형제자매 간 계정도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1월 16일 문자로 안내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수강료 부담을 덜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학습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광진구]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출생축하금(출산장려금) 신청·지급 절차를 대폭 개선해 2026년부터 첫돌부터 네돌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생축하금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다만 그동안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구조가 출생가정에게 절차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광양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자동 지급 방식으로 전환했다. 말 그대로 행정이 먼저 챙기는 복지, ‘광양시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다. 출생축하금 제도, 어떻게 운영되나 광양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의 대표 사업인 출생축하금은 2004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신생아 양육비 지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출산가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로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출생축하금은 출생 이후 일정 기간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출산·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생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또는 12개월 미만 입양아이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